실내·외 공조시 조명 천정 등 교체…육각수 시스템 도입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4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수영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내달 1일 다시 문을 연다. 시는 수련관 내 수영장의 실내·외 공조기와 조명, 천정 등을 교체하고 시민이 쾌적한 상태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육각수 시스템도 도입했다.한편 시는 오는 28일 수영장 재개념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열고, 시민 모니터링단 50명도 선발, 무료로 수영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