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 뉴욕서 야심작 ‘LG G2’ 공개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베일에 싸여있던 ‘LG G2’가 전격 공개됐다.

LG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 ‘재즈 앳 링컨 센터’에서 ‘LG G2 데이’ 행사를 열고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G2’를 선보였다.

LG전자는 8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 북미와 유럽으로 출시국을 확대하는 등 8주 이내에 전 세계 130여 통신사를 통해 G2의 글로벌 런칭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번 주말에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은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이 이 날 행사에서 ‘LG G2’를 소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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