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우정사업본부장에 김준호 전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김 본부장은 공주사대부고, 동국대 도시행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시 28회로 총무처 행정사무관, 서울체신청 여의도우체국 우편2과장, 체신부 통신정책국 사무관, 정보통신부 우정국 국제우편과장, 정통부 인터넷과장, 전북체신청장,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