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특별안전점검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01 13: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태풍, 장마 등 풍수해에 대비, 옥외광고물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옥외고정간판, 입간판 등 광고물이다.

간판의 균열, 추락, 파손, 부식, 전기 감전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위험성이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정비, 철거 등 시정명령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