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첫촬영 소감 전해 "따뜻해진 날씨만큼 포근한 드라마"

  • 한채아 첫촬영 소감 전해 "따뜻해진 날씨만큼 포근한 드라마"

한채아 (사진:한채아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한채아가 첫 촬영소감을 전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정치부 기자 안희선 역에 캐스팅된 한채아는 "오늘 '내 연애의 모든 것' 첫 촬영! 따뜻해진 날씨만큼 포근한 드라마 기대 기대~"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드라마 현장컷에서 한채아는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한층 더 캐쥬얼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채아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4월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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