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추석연휴 비상진료 대책 추진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 보건소가 추석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사회·약사회의 협조하에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시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광명성애병원과 광명병원은 24시간, 광명인병원은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다.

또 관내 290개 의원급 의료기관 및 183개 약국에서도 일자별로 비상진료와 당번약국을 운영한다.

한편 연휴기간 중 일자별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시청이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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