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욱 현대증권 연구원은 29일 “대안투자로 금의 비중을 확대하고 주식투자는 헬스케어 펀드를, 안전자산은 해외 하이일드 채권 등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의 기대수익률 구성항목 중 장기이익성장률에 근거한 기대수익률이 상승중이며 경기·위험·유동성 모멘텀들이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위험자산 확대 권고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세계 경기 침체 완화의 이유로 중국이 구조적 개혁을 펼치고 있고 눈에 띄는 미국의 성장세를 들었다.
또 그는 “유럽 경기 침체의 강도가 완화되고 있는 사실도 세계 경기 침체 완화에 한몫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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