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경찰서(서장 이훈)가 16일 어울마당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륜차의 경우, 다른 교통사고와 달리 중상이나 사망으로 연결되는 등 그 피해가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날 교육에서 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