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네트웍스, 사흘만 반등 성공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SK네트웍스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오전9시36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날보다 300원(3.35%) 오른 9250원을 기록중이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국내 종합상사 중 가장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증권사의 호평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가 국내 종합상사 중 가장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적극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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