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민간인 수갑사건 "죄송합니다"

  • 미군 민간인 수갑사건 "죄송합니다"


최근 한국 민간인에게 미 헌병 3명이 수갑을 채워 물의를 빚은 가운데 9일 오후 경기도 평택 K-55 부대에서 미7공군 사령관 잔-마크 조아스 중장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조아스 중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평택시민에게 사과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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