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충남 연기군 전동면 베어트리파크를 찾은 한 어린이집 원생이 생후 처음 사육장 인근 화단으로 바람을 쐬러 나온 새끼 반달곰을 만져보려 하고 있다. 이 반달곰은 지난 2월 11일 어미곰 한 몸에서 태어난 2마리 중 1마리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22일 충남 연기군 전동면 베어트리파크를 찾은 한 어린이집 원생이 생후 처음 사육장 인근 화단으로 바람을 쐬러 나온 새끼 반달곰을 만져보려 하고 있다. 이 반달곰은 지난 2월 11일 어미곰 한 몸에서 태어난 2마리 중 1마리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