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미용의료기기 업체 솔타메디칼이 20~30대 젊은 층의 피부 노화 예방과 치료를 위한 레이저 피부미용치료 기기 ‘클리어 앤 브릴리언트(Clear+Brilliant)’를 출시했다.클리어 앤 브릴리언트는 20대 피부를 관리해 생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40~50대까지 유지해 주는 레이저 시술 기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시술 후 피부가 붉어지거나 붓는 현상인 다운 타임이 최소화돼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