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와 함께 증강현실 속에서 스타와 추억을 나눠요"

KT는 스마트폰 전용 음악서비스 ‘지니(Genie)’의 회원 200명을 초청해 지난 29일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지니 증강현실 영상쇼’를 진행했다. [사진제공=KT]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KT는 다음달과 6월 진행하는 ‘지니 with 엑소케이 증강현실 영상쇼(EXO-K AR)를 사전 신청을 ‘지니’ 앱과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지니(Genie)’ 런칭을 기념해 열린 AR영상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엑소케이’의 증강현실 공연이 펼쳐졌다.

초청된 고객 200명은 증강현실 속 EXO-K와 함께 사진촬영 등의 체험을 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 대구와 부산, 6월에는 서울에서 AR영상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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