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한우 구제역 의심신고 '음성' 판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문경의 한우 구제역 의심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됐다.26일 경북도는 문경시 문경읍의 축산농가에서 한우 한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였으나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경북도내에는 지난해 4월 21일 구제역 발생 이후 지금까지 21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