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하나은행과 아시아야구연맹(BFA)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야구장을 짓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대한야구협회(KBA)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야구장 건립에 필요한 2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4일 본점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연다.오는 5월 착공되는 야구장은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연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