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지난 22일 육군 3183부대(제1항공여단) 장병들과 함께 초이천 청결활동을 벌여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과 청결활동을 벌인 육군 3183부대는 이전 수해 시 천현동 및 초이동 등에 군 장병들을 대거 지원하기도 했다. 또 경기도 문화의전당 ‘팝스 앙상불’ 위문공연에 지역 주민을 초청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과 어울어지는 군부대의 모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