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2만주..계열사 한화타임월드 전량 인수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증권주식 32만3020주(0.39%)를 전량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주당 5060원에 계열사인 한화타임월드를 대상으로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한화증권은 "지분 매각 사유는 지분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함" 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