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세계 3대 브랜드 참여 '명품 백&슈즈 대전' 진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명품관 이스트 특별행사장에서 명품 백&슈즈 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3대 슈즈인 지미추와 마놀로블라닉, 잇 백 브랜드로 알려진 멀버리와 낸시곤잘레스 이월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웨스트 5층 행사장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파피루스 선글라스 특집전을 진행, 이월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VINO494 클래식에서는 17~18일 이틀 동안 와인 대전을 열고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야스프레스 2005년과 오르넬라이아 2007년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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