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KB투자증권이 정제마진의 상승 전환을 위해선 유가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KB투자증권은 13일 리서치보고서에서 “경질유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볼 수 있는 브렌트유-두바이유 스프레드 또한 2011년 상반기 평균 배럴당 5.4달러에서 현재 배럴당 1.1달러로 하락했다”며 “현 시점에서 정제마진의 상승 전환을 위해선 유가 조정이 전제돼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