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비대위’ 비서실 부실장에 조인근 여연 기조실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22 12: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비서실 부실장으로 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조인근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조 부실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서 일하며 정책 메시지총괄부단장을 맡아 연설문 작성 등을 담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와 함께 이운룡 국장을 보좌역으로 선임하는 등 비서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