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이전비용은 82만 달러를 비롯해 앞으로 3년간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비용 675만 달러, 개발 완료 후 총 수익의 5~7.5%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또 ACT에서 개발될 인공혈액 관련 기술에 대한 자발적 기술이전이 포함, 회사는 한국과 일본에서 ACT가 개발한 기술과 특허를 사용할 권리도 확보했다.
배아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ACT는 지난 14일 배아줄기 망막상피세포 치료제인 RPE의 첫 번째 임상적용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주목 받았다. ACT는 수년 내 인공적혈구·혈소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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