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3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어린이날 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동수 어린이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가수 쥬얼리·서인영·티아라·씨스타·인피니트의 공연이 열린다.
공연에 앞서 삐에로, 캐릭터쇼, 페이스페인팅, 비디오게임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또 병원 자원봉사자들이 소아암 환아가 입원해 있는 어린이병동을 찾아가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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