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괌 해변서 찰칵…네티즌 “여신 강림”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그룹 시크릿(Secret) 멤버 한선화가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원피스, 모자 차림의 한선화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진은 한선화가 방송 촬영 차 시크릿 멤버들과 미국 괌에 방문했을 당시 해변에 산책을 나갔다 촬영한 것이다. 오랜만에 휴식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한선화의 밝은 표정에서 바다의 시원함이 느껴진다”, “해변에 여신이 강림한 것 같다”, “옷이 바다와 어울려 더 예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1월 발매된 시크릿의 디지털 싱글앨범 ‘샤이 보이’(Shy Boy)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 스케줄과 새 앨범 준비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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