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일본 지진사태로 인해 일본으로 가는 일부 항공기의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일본 지역 지진으로 인해 나리타공항은 현재 폐쇄중이며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항공기 편은 정상 운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으로 가는 승객은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된다.
◇일본 나리타공항 항공편은 다음과 같이 폐쇄됐으며 하네다공항은 정상 운항한다.
![]() |
| 일본 하네다 공항 이용 항공편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