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진출 기업, 컨소시움 적극 고려해야”

  • 대한상의 아프리카 진출 기업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23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아프리카 투자진출 기업을 위한 법률 세미나’에서 김창환 비즈니스 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아프리카 사업 시 유의사항’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 진출 시 현지 기업과의 컨소시움 구성을 적극 고려할 것”을 강조하면서 “대기업은 자원개발권을 보유한 아프리카 기업에 대한 M&A를, 중소기업은 석유보다는 광산업에 초기단계부터 투자하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