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한국작가 뉴욕전시 깜짝방문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미국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화이트박스 329갤러리에서 개인전(8일~27일)을 연 '향불화가' 이길우의 미국 첫 개인전에 원더걸스 선예가 오프닝에 참석 눈길을 끌었다. 이길우의 작품은 향불과 인두로 구멍을 뚫어 겹쳐 만든 화면으로 한국화의 새로운 영역을 열었다는 국내외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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