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울시의 지원으로 창업에 성공한 청년CEO가 ‘보은의 쌀’ 100포를 금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서울지역 수재민에게 보냈다.
이 청년 청년CEO는 서울시가 지난해 7월부터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야심차게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1기 졸업생으로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