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신일건업이 대규모 토지 재평가 차액이 발생 호재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현재 신일건업은 상한가로 직행했다.
신일건업은 지난 3일 장 마감 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786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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