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국제엘렉트릭은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길재 외 5명에서 히타치국제전기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분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기술지원으로 한국에서 반도체 제조장치의 국산화 및 연구개발 강화, 생산량 증대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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