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임수정 5년만의 재회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5년 만에 재회한 톱스타 정우성과 임수정이 샌프란시스코의 연인으로 거듭났다. 동서식품 커피브랜드 ‘맥심’의 새 얼굴이 된 정우성과 임수정은 오랜만에 재회한 연인이란 콘셉트로 아련한 영상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2005년 영화 ‘새드무비’에서 가슴 시린 연인으로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광고의 배경음악으로는 이문세의 ‘옛사랑’이 사용돼 추억 속 사랑에 대한 애잔함을 한 층 잘 살렸다는 평이다.

force433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