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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바야시 대표는 "한국의 카메라 시장은 양적·질적인 면에서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의 신제품 출시, 고객과의 접점 확대, 영업망 강화 등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카메라 브랜드인 니콘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a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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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바야시 대표는 "한국의 카메라 시장은 양적·질적인 면에서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의 신제품 출시, 고객과의 접점 확대, 영업망 강화 등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카메라 브랜드인 니콘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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