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신창환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와 송종현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교수를 게임물등급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 위원의 임기는 2013년 3월 9일까지며 송 위원은 개인 사정으로 중도 사직한 위원의 잔여 임기인 올해 12월 13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