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2일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의 노동법 강행처리에 대한 징계 처분을 다음주 당무위원회로 연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30여명의 당무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 같이 결정했다.
당내 관계자는 "오늘 당무위원회의 논의 사안이 많아 다음주 당무위원회로 결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팽재용 기자 paengmen@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