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항공, 美서 '비즈니스클래식 좌석 디자인·공항 직원 서비스' 수상

대한항공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소재 ‘앤다즈 호텔 월스트리트’에서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 주최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 에서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좌석 디자인’ 과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를 수상했다.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사진 왼쪽부터), 존 잭슨 미주지역본부 여객팀장, 마원 뉴욕지점장, 객실승무원 등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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