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교류를 열어온 두 회사의 공동음악회는 이번이 4회째로, 신일본제철 키오이홀에서 ‘함께 울리는 내일의 멜로디’라는 주제로 열렸다.
공연이 끝난후 이동희 포스코 사장(사진 가운데)과 다니구치 신이치 신일철 부사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출연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