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의 21대 지부장 선거에서 강경파로 분류되는 '금속의 힘' 김성락(45) 후보가 당선됐다.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의 21대 지부장 선거에서 강경파로 분류되는 '금속의 힘' 김성락(45) 후보가 당선됐다.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