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시범사업 협약식’

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오후 3시 잠실롯데호텔에서 지식경제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시범사업 협약식’을 연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실제 위해상품 차단과정을 보여주는 시연회도 열릴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 최성락 식약청 식품안전국장,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