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구세군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말연시 휴대폰 자선냄비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5천200만원을 15일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결식아동돕기, 장학금 및 공부방 지원 등 청소년 후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수일 SK텔레콤 C&I기획실장은 “향후에도 무선 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