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NA] 대만 시민 60%, '생활비 오를 것' 대만 국책연구기관인 중앙연구원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후 생활비(경상성 지출)가 오를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60.8%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예상한 생활비 상승률은 평균 11.6%.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생활비 상승 예상 응답 비율 63.8%, 예상 상승률 평균 12.9%)보다 모두 하락한 수치다. 동 조사는 중앙연구원이 2023년부터 6개월마다 시행해온 것으로, 이번 조사는 올해 4월 1일부터 22일까지 2205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통해 실시됐다. 항목별 예상 상승률 2025-07-16 12:12
-
[NNA] 타이 비엣젯, 푸껫~뭄바이 하늘길 연다… 주 4회 운항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의 태국 계열사인 타이 비엣젯에어가 인도 노선 확대에 나섰다. 오는 8월 14일부터 태국 남부 휴양지 푸껫과 인도 뭄바이를 잇는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타이 비엣젯에어는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왕복 운항된다. 푸껫 출발편은 오후 10시 10분에 이륙해, 뭄바이에는 다음 날 오전 1시 5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뭄바이에서 오전 2시 5분에 출발해 푸껫에 오전 8시 20분 도착한다. 취항을 기념해 12일까지 ‘0바트 항공권’(세금 및 2025-07-16 11:55
-
[NNA] 싱가포르 작년 혼인 7% 감소… 2년 연속 뒷걸음질 싱가포르에서 지난해 혼인 건수가 전년보다 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반등세를 보이던 혼인 건수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싱가포르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이뤄진 혼인은 총 2만 6328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2만 8310건)보다 1982건 줄어든 수치다. 코로나19 이후 반등해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22년과 비교하면 약 10% 감소한 것으로, 혼인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는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싱가포르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PR)일 경우를 기준으로 했다. 종교별로 보면, 2025-07-16 11:32
-
[NNA] 필리핀 국가광섬유기간망 2, 3단계 공사 개시 필리핀 대통령궁은 국가 광섬유 기간망(NFB) 구축사업 2단계와 3단계 공사가 본격 개시됐다고 밝혔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 7일 개최된 착공식에 참석했다. 총연장 1800km의 광섬유 케이블을 새롭게 설치한다. 이를 통해 북부 루손섬 최북단 카가얀밸리 지역과 루손 남부 타갈로그A(칼라바르손), 비콜 지역, 중부 비사야 동쪽 지역, 남부 민다나오 등에서 고속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비즈니스월드에 따르면, 정부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 광섬유 기간망 사업은 전 6단계로 추진되며, 완 2025-07-16 11:06
-
[NNA] 이온판타지, 키주나 사파리 말레이시아 진출 일본의 어뮤즈먼트 시설 운영사 이온판타지는 말레이시아 느그리슴빌란주 닐라이에 대형 실내 놀이공간 ‘키주나 사파리(Kidzooona Safari)’를 11일 정식 개장했다. 일본의 동 업태가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키주나 사파리는 상업시설 ‘이온몰 닐라이’ 내에 입점했으며, 매장 면적은 1126㎡에 달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온판타지는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보고르 치부부르에 키주나 사파리를 세계 최초로 오픈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3개 점 2025-07-16 10:12
-
[NNA] 미얀마 군정, CBDC 도입 검토 미얀마 중앙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독립 매체 미얀마 나우(Myanmar Now)가 보도했다. 국내 현금 사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중앙은행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부총재를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CBDC 도입을 위해 기술적 측면과 규제 체계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중앙은행의 조 우 이사는 현금 의존도가 높을수록 위조지폐 리스크가 커지고, 지폐 인쇄·보관 비용도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CBDC가 국내에서 널리 사용 중인 민간 모바일 결 2025-07-15 13:17
-
[NNA] 印 솔라 글라스 보로실, 獨 사업 철수 인도의 태양광 패널 유리(솔라 글라스) 제조업체 보로실 리뉴어블(Borosil Renewables)이 독일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도 시장에 경영 자원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로실의 독일 자회사인 GMB 글라스 매뉴팩처어 브란덴부르크는 최근 독일 파산법에 따라 브란덴부르크주 코트부스 파산법원에 파산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회사는 시장 상황과 재무적 실행 가능성, 장기적인 전략적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독일에서는 중국산 저가 태양광 패널 수입이 2025-07-15 13:05
-
[NNA] 印尼 아스트라, KFC에 EV 충전설비 설치 인도네시아 복합기업 아스트라 인터내셔널 계열의 자동차 부품 기업 아스트라 오토파츠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 매장에 전기차(EV)용 일반 충전소(SPKLU)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는 인도네시아에서 KFC를 프랜차이즈 운영하는 패스트푸드 인도네시아와 협력해, 자카르타 남부 MT 할요노 거리의 KFC 매장에 충전소를 마련했다. 이 충전소는 직류(DC) 방식의 급속 충전기로, 출력은 60킬로와트다. 투주 말토기 시아하안 아스트라 오토파트의 이사는 앞으로 KFC 매장 내 EV 충전소 설치를 확대할 2025-07-15 12:49
-
[NNA] HOSE, 7월부터 모든 상장 신청 접수 베트남 호치민증권거래소(HOSE)는 이달 1일부터 모든 주식 상장 신청서 접수, 심사 및 상장 절차를 전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같은 날부터 신규 주식 상장 신청 접수를 중단했다. 타인니엔 온라인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재무부가 발표한 증권거래소 재편 관련 통달 69호(69/2023/TT-BTC)에 따른 것이다. 6월 말까지 HNX에 제출됐으나 아직 승인되지 않은 신청서는 7월 8일까지 HOSE로 이관돼 심사를 받게 된다. 통달 69호는 베트남 증권거래소 설립을 규정한 2020년 총리결정 37호(37/2020/QD 2025-07-15 12:41
-
[NNA] 인베스트홍콩, 2년 반 동안 1300개사 유치 홍콩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인베스트홍콩(Invest Hong Kong, 投資促進署)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2년 반 동안 중국 본토 및 해외에서 총 1301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존 리(李家超) 행정장관이 2022년 시정연설에서 제시했던 목표를 반년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1301개 기업에는 신규 진출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동안 현지 사업을 확장한 기업도 포함됐다. 이들 기업이 진출 또는 확장 첫해에 집행한 직접투자는 총 1684억 홍콩달러(약 3조 1100억 엔)에 달했으며, 1만 9136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2025-07-15 12:31
-
[NNA] 훙하이 매출액, 6월 기준 역대 최고 대만의 전자기기 수탁생산(EMS) 기업인 훙하이((鴻海)정밀공업은 올 6월 연결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5402억 3670만 대만달러(약 2조6700억 엔)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6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1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대만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12.3% 감소했다. 주요 4대 제품군별로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강하게 성장했고, ‘컨슈머 스마트 제품’도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부품 및 기타 제품’은 2025-07-15 12:04
-
[NNA] 태국 물류기업 SJWD, 고객에게 대체 경로 제안 태국의 물류기업 SCGJWD 로지스틱스(SJWD)가 캄보디아행 물류 운송과 관련해 해상, 항공, 우회로 등 대체 경로를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최근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분쟁으로 양국 간 육상 국경 통행이 전면 제한된 데 따른 조치다. SJWD는 신선도 유지가 불필요하고 운송비 절감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해상 운송을 권하고 있다. 태국에서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까지 직송할 경우 소요 기간은 59일이며, 싱가포르를 경유하면 9~14일이 걸린다. 또한 항공 운송의 경우, 캄보디아 현지 고객에게 태국이 아닌 베트남에서 자 2025-07-15 11:50
-
[NNA] 日 메니콘, 판매 자회사 두 곳 흡수 합병 일본의 콘택트렌즈 제조사 메니콘은 싱가포르 자회사인 ‘메니콘 싱가포르 세일즈’와 ‘오큘러스 비전케어(S)’와 관련해 메니콘 싱가포르 세일즈를 존속회사로, 오큘러스 비전케어(S)를 소멸회사로 하는 흡수합병을 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 모두 판매 법인이다. 메니콘은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자원과 판매망을 최적화하고, 젊은 층 인구 증가와 소득 향상으로 콘택트렌즈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는 동남아시아에서 메니콘 그룹의 판매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3년 3월에 설립된 오큘러 2025-07-15 11:11
-
[NNA] 필리핀 국민 47%, 외식 등 지출 줄여 필리핀 소비자 2명 중 1명이 외식·여행·여가 등 재량 지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트랜스유니온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필리핀 소비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재량 소비를 ‘줄였다’고 답한 비율은 47%로, 1분기보다 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1세 이상이 65%, 45~60세가 55%로 고연령층일수록 소비 절감 경향이 높았다. 향후 6개월 간 가장 우려되는 사항으로는 83%가 '생필품 가격 상승 2025-07-14 17:02
-
[NNA] 토요타, 마하라슈트라주에 신오피스 개설 토요타자동차의 인도 현지법인인 토요타 키를로스카 모터(TKM)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차트라파티 삼바지 나가르에 신오피스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마하라슈트라주 정부와 체결한 공장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신오피스는 TKM의 지역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며, TKM 측은 이번 개소를 통해 마하라슈트라주 내 자사 인지도를 높이고, 해당 지역이 제조업 중심지로서의 부상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방정부 및 산업계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강화 2025-07-14 16:47
-
[NNA] 印尼 저출산 진행… 고용불안 등 경제 요인이 배경 과거 ‘다산(多産)의 나라’로 불리며 7인승 차량이 인기를 끌던 인도네시아에서 저출산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아이의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인구기금(UNFPA)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저출산의 주요 배경에는 고용 불안과 주거 문제, 양육 부담 등 경제적 요인이 자리하고 있다. UNFPA가 지난 6월 실시한 14개국 대상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응답자의 39%는 '가계 사정'을 가장 큰 출산 기피 이유로 꼽았다. 이어 2025-07-14 15:56
-
[NNA] 베트남 정부, 인도산 세라믹 타일 반덤핑 조사 베트남 상공부 무역구제국은 인도를 원산지로 하는 세라믹 타일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요청서를 국내 제조업체로부터 접수했다고 밝혔다. 무역구제국은 향후 45일 이내에 관련 서류를 심사한 뒤, 상공부 장관이 정식 조사 개시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심사 항목에는 ▲신청 단체 및 국내 제조업체의 법적 대표자의 적격성 확인 ▲수입품의 불공정 저가판매(덤핑)로 인해 국내 산업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거나 그 우려가 있는지, 혹은 국내 산업의 성장을 현저히 저해했는지에 대한 증거 및 근거 확인이 포함된다. 무역구제국은 2025-07-14 15:44
-
[NNA] 中 정부, 태양전지 업계 저가경쟁 시정 나서 중국 정부가 자국 태양광 산업 내 무분별한 저가 경쟁을 억제하고 산업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시정 조치에 나섰다. 중국 공업정보부는 태양전지 업계의 과잉공급과 이로 인한 '내권(内巻·과도한 내부 경쟁)' 현상이 기업 수익성을 해치고 있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전방위적인 시정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업계 안팎에서는 정부의 지도에 따라 향후 규제와 산업 재편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리러청(李樂成) 공업정보부장은 지난 3일 열린 태양광 업계 관계자 회의에서 “저가 경 2025-07-1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