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야쿠르트, 싱가포르에서 복숭아 맛 출시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야쿠르트의 자회사인 싱가포르 야쿠르트는 현지에서 판매 중인 유산균 음료 '야쿠르트'의 오렌지 맛 생산을 6월 말로 종료하고 7월에 복숭아 맛을 출시한다.

복숭아 맛 출시와 관련하여 야쿠르트 홍보 담당자는 NNA에 "싱가포르에서 인기가 높은 복숭아 맛을 도입함으로써 야쿠르트만의 고유한 프로바이오틱스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욱 마시기 쉽고 상큼한 맛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대표 상품인 '야쿠르트' 외에도 저칼로리 타입인 '야쿠르트 라이트', '야쿠르트 골드',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하는 '야쿠르트 에이스 라이트', 일본에서 수입하는 'Y1000 당질 오프' 등 총 5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싱가포르 야쿠르트는 1978년에 설립되었으며 북서부 힐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사업 확대에 따라 현재의 북부 세노코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했다.

현재는 야쿠르트, 야쿠르트 골드, 야쿠르트 라이트를 합쳐 하루 평균 약 30만 병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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