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 제조업 전시회에 일본 기업 26개사 참가…JETRO가 중소기업 지원

사진MTA 베트남 홈페이지
[사진=MTA 베트남 홈페이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7월 초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제조업 전시회 'MTA 베트남 2026'에 재팬 파빌리온을 설치한다. 산업용 기계와 부품, 측정 기기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일본의 중견·중소기업 26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해외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을 위한 '챌린지 스페이스'를 마련하는 등 해외 진출 경험이 적은 기업들을 지원하여 일본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뒷받침한다.

이번 전시회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호치민시의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마지막 날은 오후 3시까지)다. 2025년에는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435개사가 참가했으며, 1만 3,142명이 방문했다.

재팬 파빌리온에는 일반·특설 부스에 18개사, 챌린지 스페이스에 8개사가 참가할 계획이다. 챌린지 스페이스 참가 기업에는 모의 상담회, 무역 실무 강좌, 상담 자료 작성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시장 내부에서는 일본계 기업의 현지 부품 조달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부품 조달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베트남 기업으로부터 부품을 조달하려는 현지 진출 일본계 기업과 일본계 기업에 부품 공급 및 위탁 가공을 희망하는 베트남 기업 간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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