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폐플라스틱 소각 줄인다…정부,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탈플라스틱' 지원 정부가 폐플라스틱을 대량 배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진단에 나서며 산업계의 탈플라스틱 전환 지원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순환경제 성과관리 기술진단·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생산공정과 폐기물 처리 방식을 분석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매립과 소각을 줄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많지만 대부분 소각 처리 2026-07-22 12:00:00
  • 집값·증시 호조에 가계 순자산 '껑충'…1인당 2억7475만원 지난해 국민 1인당 부채를 제외한 가계 순자산이 주택가격 상승과 금융자산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9.1% 늘었다. 우리나라 전체 국부(國富)도 2.2% 증가했지만 주택자산 증가세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자산 격차는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가계 순자산은 2억7475만원으로 추정됐다. 전년(2억5184만원)보다 9.1%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평균 시장환율(달러당 1422원)로 환산한 1인당 가계 순자 2026-07-22 12:00:00
  • 충남 영세사업장 찾아가는 노동교육…노동부, 기초노동질서 컨설팅 확대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법 교육과 컨설팅에 나선다. 노동감독 권한의 지방 이양을 앞두고 영세사업주의 노동법 이해를 높여 노동관계법 위반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충청남도,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충남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음식점과 이용업, 미용업 등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초노동질서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임금·수당 지급 등 기본적 2026-07-22 12:00:00
  • 김영훈 노동장관 "AI시대, 새 사회제도 발명해야…노란봉투법 혼선 최소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인공지능(AI)이 사회 제도의 근본을 바꾸는 상황에서 새 사회제도를 발명해야 할 것"이라며 K-노동회의소(가칭) 설립을 의사를 재차 피력했다. 노란봉투법과 관련해서는 "노사에 법과 제도의 취지를 보다 충실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술혁신에 맞는 사회혁신과 새로운 사회제도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프로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최근 AI 바둑 프로그램을 상대로 승 2026-07-22 11:52:20
  • 산업장관 "대미 프로젝트 구체화…한·미 동맹, 쿠팡으로 흔들리지 않아"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 등을 위해 방미길에 오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일정을 합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한·미 동맹이 그런 이슈 하나로 흔들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는 25일까지 미국을 찾아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미 2026-07-22 11:29:01
  • 푸른씨앗 가입 문턱 낮아졌다…50인 미만 사업장·자영업자까지 확대 정부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의 가입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퇴직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2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푸른씨앗 가입대상 확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개정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에 따른 제도 개선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푸른씨앗 가입 대상은 기존 상시근로자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오는 2027년 1월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단계적으로 가입 대상이 넓어진다. 또 새롭 2026-07-22 11:00:00
  • 산업부,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 착수…지방정부와 실무협의회 정부가 5극3특 지역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마련한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역별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성장엔진 육성계획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정부가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작성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엔진 육성계획 작성 가이드라인은 성장엔진 선정 이후 지방정부가 앵커기업과 함께 수립할 중장기 종합육성계획의 실무 지침이다. 계획에는 2026-07-22 11:00:00
  • 건물은 전기화, 폐가전은 자원화…김성환 기후장관, 탈탄소·핵심광물 재활용 현장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건물 부문의 탈탄소화와 순환경제 확산을 위해 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친환경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기후부는 김 장관이 22일 경기도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히트펌프 보급과 다회용기 사용, 폐가전 재활용 현황 등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최근 탄소중립 정책이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산업 경쟁력 확보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히트펌프와 핵심 광물 재활용은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안정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 2026-07-22 10:30:00
  • 구윤철 "여수 1호 프로젝트 위해 7000억 지원 패키지 뒷받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성공적인 사업 재편을 위해 70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화학산업의 두 번째 사업재편 계획인 '여수 1호 프로젝트' 등이 다뤄졌다. 앞서 20일 여수 화학단지의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을 합병하는 여수 1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계획이 승인됐다. 정부와 채권 2026-07-22 10:23:03
  • "더불어근저당" "2찍 제조기"...李, '부동산 편법'에 지지층 반응 보니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정부가 추진해온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부동산 정책을 사실상 우회한 사례라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진보 커뮤니티에서도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1일 한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동산은 결국 심리인데, 그것을 무너뜨린 것이 대통령이라서 문제인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이번 거래의 핵심은 불법 여부가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규제를 우회하는 거래 2026-07-22 10:21:57
  • 미국행 비행기 오르는 김정관 산업장관…관세·대미 투자·조선협력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찾아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과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구체화에 나선다. 미국의 글로벌 관세 부과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특히 대미 투자와 관련한 실마리를 찾게 될지도 관심이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간 통상·투자 현안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대미 전략적 투자를 비롯한 양국 간 주요 현안을 협 2026-07-22 10:00:00
  • 재경부·KDI, 'AGI 시대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 개최 재정경제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맞아 경제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22일 재경부와 KDI는 이날부터 23일까지 'AGI 시대 경제교육의 재구성-답을 가르치는 교육에서 삶을 설계하는 교육으로'를 주제로 '2026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허장 재경부 2차관과 김세직 KDI 원장,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국,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등 해외 경제교육 관계자와 국내 교사·강사 등 350여 명 2026-07-22 10:00:00
  • 여수도 석화 구조조정 본격화…에틸렌 139만t 감축·정부 7000억 지원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단지인 여수에서도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된다. 여천NCC와 롯데케미칼과 등의 사업을 통합해 신설법인을 세우고 연간 139만t 규모의 에틸렌 생산설비 가동을 중단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 약 8000억원의 자구노력에 나서고, 정부도 금융·세제·연구개발(R&D) 등에 700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등 4개사가 제출한 '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지난 20일 승인하 2026-07-22 09:30:00
  • 환율 1480원대 반등…중동 불안에 강달러 압력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에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로 올라섰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현재 14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 대비 8.6원 오른 1482.0원에 출발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즉각적인 협상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물류 차질과 원유 공급 불안 우려가 커졌다. 이에 국제유가가 상승 2026-07-22 09:08:08
  • 노동부 "교차모집 보험설계사·유치원 방과후 강사도 고용보험 적용" 내년부터 교차모집 보험설계사와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고용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산재보험과 비교해 고용보험 적용 범위가 좁았던 일부 노무제공자 직종의 사각지대를 줄이기로 하면서다. 고용노동부는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은 2021년 7월 12개 직종에 처음 적용된 뒤 현재 19개 직종으로 확대됐다. 다만 일부 직종은 2026-07-22 09:00:00
  • 정부, 삼전·하닉 등에 달러 공급 확대 요청...환율 안정 총력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수출기업에 수출대금과 외화예금 환전 확대를 요청하며 외환시장 안정에 나섰다. 22일 재정경제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기아,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수출기업과 외환시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허장 재경부 2차관은 "지난달 수출기업 간담회 직전 155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400원대 후반으로 단기간에 하락하는 등 외환시장의 수급 쏠림 현상이 일부 완화되고 있다" 2026-07-22 09:00:00
  • "갤럭시 플립 OOO만원"...삼성 '폴드8' 출고가 유출 (+라인업) 갤럭시 언팩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모델별 라인업과 출고가로 추정되는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8의 모델별 색상과 출고가가 담긴 자료가 확산했다. 유출 내용에 따르면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크림, 그래파이트, 그린 섀도우, 바이올렛 섀도우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257만7000원으로, 전작 대비 약 19만8000원 인상된 것으로 알려 2026-07-22 08:12:04
  • 국제유가 하락에 생산자물가 보합…공산품↓·서비스↑ 지난달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0개월 만에 보합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30.03로 전월 대비 보합이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9개월 연속 이어진 상승세가 10개월 만에 멈춘 것이다. 공산품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월보다 0.3% 내렸다. 석탄·석유제품(-5.3%)과 화학제품(-1.8%) 등이 하락한 영향이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축산물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0.7% 올랐고, 전력·가 2026-07-22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