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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美, 韓 모노머·올리고머 관련 10~65% 덤핑마진율 예비 산정" 산업통상부는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모노머 올리고머에 대한 반덤핑 조사 예비판정 조사를 진행할 결과 한국의 의무답변기업 2곳에 대해 10~65% 수준의 덤핑마진율을 예비 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제소자가 당초 주장했던 137~188%대의 고율 마진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감소한 수준이다. 산업부는 조사 개시 전부터 업계간담회와 유선협의, 이메일 등을 통해 제소 동향을 관련 협회·업계에 신속히 전파해 기업들이 조사 초기부터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미 상무부의 의무답변기업 선정을 위한 2026-01-02 11:30:01 -
농식품부, 새해 첫날 민생예산 607억원 신속 집행…지난해 2배 농림축산식품부가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새해 첫날부터 대규모 민생 예산 집행에 나섰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현장 체감형 정책 효과를 조기에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재해대책비, 농작물 재해보험 등 4개 사업에 총 607억원을 신속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새해 첫날 300억원(1개 사업) 집행과 비교해 집행 규모와 대상이 모두 크게 늘었다. 올해 시범 도입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2026-01-02 11:30:00 -
정부, 새해 첫날 민생사업 3416억원 즉시 집행…역대 최대 규모 정부가 새해 첫날부터 노인 일자리,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맞춤형 국가장학금 등 민생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냈다. 기획예산처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처 차관 주재로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 예산 집행 준비 상황과 새해 첫 집행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재정정보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2026 2026-01-02 11:30:00 -
임기근 "기획처 출범, 미래 전략·책임 재정으로 성과 보일 것"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2일 기획처 출범 후 임시청사에서 열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비상한 각오로 구조개혁의 초석을 만들고, 성과를 국민께 보여주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대행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높은 체감물가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구조적 리스크가 중첩된 ‘퍼펙트 스톰’과 같은 복합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AI 대전환을 포함한 산업 경쟁력 약화, 저출생·고령화, 탄소중립, 2026-01-02 11:16:58 -
[신년사] 김용선 지재처장 "혁신 성과 보호…아이디어·지식, 돈 되는 사회 만들 것"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2일 "지식재산 제도를 통해 혁신의 성과를 보호하고 아이디어와 지식이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아야 우리 경제는 더 단단해질 것"이라며 "국민의 아이디어·지식이 든든한 자산이 되는 나라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는 기회와 위기가 교차하는 중대한 국면에 서 있다"며 "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진짜 성장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2026-01-02 11:13:07 -
[신년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업인 어려울 때 농협 가치 증명해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국제 정세 불안과 기후 재난 등으로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여전히 엄혹하다”면서도 “농업인이 가장 힘들 때 농협이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할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한 해 성과로 자연 2026-01-02 11:03:17 -
'재경부 출범' 구윤철 "성장 견인할 특별한 해, 정책 성과로 재조명돼야" 18년 만에 정부 조직개편을 통해 공식 출범한 재정경제부가 한국 경제 대도약을 향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26년을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정책 성과 중심의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 재경부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출범은 2008년 기재부 출범 이후 18년 만에 예산 기능과 경제정책 기능을 분리한 것으로, 경제정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조직 개편에 따라 2026-01-02 11:00:00 -
'기획처·재경부 공식 출범'…'재정·경제 컨트롤타워' 시험대 기획재정부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공식 분리 출범하며 대한민국 경제 거버넌스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예산 기능과 거시·금융·세제 정책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향후 정책 조정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다.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처와 재경부가 각각 공식 출범했다. 재경부는 기존 기재부가 사용하던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고, 기획처는 해양수산부가 이전한 세종청사 5동으로 자리를 옮겨 새 2026-01-02 10:54:25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혁신정책담당관 김의택 ▷공급망정책담당관 윤정주 ▷공급망대응담당관 김지은 ▷서비스경제과장 최동일 ▷지역경제정책과장 김대연 ▷기업환경과장 최성영 ▷녹색전환경제과장 김현영 ▷전략경제총괄과장 황경임 ▷전략경제분석과장 양윤영 ▷전략투자지원과장 유예림 ▷전략수출지원과장 김종현 ▷인공지능경제과장 염철민 ▷조세정책과장 최진규 ▷조세특례제도과장 조문균 ▷조세추계과장 김성수 ▷조세분석과장 김정주 ▷소득세제과장 문경호 ▷법인세제과장 이영주 ▷금융세제과장 박은영 ▷재산세제과장 윤수현 ▷부가가치세 2026-01-02 10:27:02 -
재경부 출범 첫 과장급 인사…개편·신설 부서 우선배치 재정경제부가 공식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실시하며 새 조직의 조기 안정과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낸다. 개편·신설 부서에 과장을 우선 배치하고 80년대생과 여성 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세대교체와 역량 중심 인사가 특징이다. 재경부는 2일 부처 출범과 함께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출범 직후부터 정책 추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면서 조직 변화와 혁신을 이끌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개편·신 2026-01-02 10:00:00 -
이창용 총재 "올 성장률 IT 제외하면 1.4% 그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과 관련해 "IT 부문을 제외할 경우 올해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며 "성장 측면을 보면 올해는 성장률이 1.8%로 지난해의 1%에 비해 상당히 높아져 잠재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글로벌 통상환경과 반도체 경기, 내수회복 속도 등에 따라 상방과 하방 모두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 2026-01-02 09:32:40 -
이창용 총재 "환율 대책, 현 상태 지속되면 진퇴양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거시적 영향을 부처 간 조율할 수 있는 범정부적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현 상태가 지속한다면 진퇴양난의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환율의 적정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는 괴리가 큰 수준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환율이 높아진 배경에는 한·미 간 성장률 및 금리 격차, 그리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자리 2026-01-02 09:30:00 -
[신년사]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올해부터 리액션 프로젝트 본격 추진"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1일 "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리액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 이 프로젝트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성장을 견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공사의 굳은 의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사는 올해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다"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리 2026-01-01 15:35:40 -
예정처 "韓 주력산업, 中 기술추격에 구조적 위기…전략적 공존 모색을"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심화 등 대외 여건이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 수출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산업 고도화 정책으로 한·중 산업 분업 체계가 약화되면서 ‘전략적 공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중 산업 및 무역구조 변화와 대응 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의 산업 고도화와 공급망 내재화로 한·중 간 수직적 분업 구조가 약화되고, 중간재·완제 2026-01-01 15:29:33 -
[신년사] 안병길 해진공 사장 "대한민국 해양영토 확장…해양산업 체질 바꿀 것" 안병길 한국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해진공은 단단한 빙하를 깨고 뱃길을 만드는 '국민의 쇄빙선'이 되겠다"며 "단순한 자금지원 역할을 넘어 해양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더 크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바다의 녹색·디지털 대전환 등 4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해양기업들이 뚫린 뱃길을 따라 안심하고 대양을 누빌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해진공은 2018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145개 해양기업에 2026-01-01 13:43:12 -
노동부, 정규직 전환 지업 사업 본격화…1인당 월 최대 60만원 지급 고용노동부가 정규직 전환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망설여 온 30인 미만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고용구조를 확산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사업 예산 69억원을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피보험자 수가 30인 미만인 기업으로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노무제공자를 정규직으로 전환·직접 고용한 기업이다. 일정 요 2026-01-01 12:00:00 -
내연차, 전기차 전환시 100만원 추가 지원…보조금 2025년 수준 유지 올해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 단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고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면 추가로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한다. 소형급 전기승합차, 중·대형급 전기화물차 등이 출시 예정인 만큼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3~2024년 수요정체(캐즘) 시기를 지나 2025년 국내 연간 최고 보급대수(약 22만대)를 달성하는 등 보급 2026-01-01 12:00:00 -
관세청장, 새해 첫 행보로 인천공항 방문 "관세행정 지원 차질 없이 추진"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은 1일 새해 첫 현장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찾아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올해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공항은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주요 2026-01-01 11: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