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범부처 합동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특별감사…3월 결과 발표 정부는 농협중앙회·농협재단을 감사할 범부처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하고 26일부터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정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감사원 △공공기관 △외부전문가 등 41명이 투입된다. 이번 특별감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했던 선행 특별감사의 후속 감사다. 정부는 지난 감사를 바탕으로 감사범위와 참여 기관을 대폭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특별감사를 통해 부적절한 기관 운영 등 65건을 확 2026-01-22 10:11:07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주52시간 위반·휴일수당 미지급 무더기 적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주52시간 근로 한도 위반과 휴일근로수당 미지급 등이 적발돼 노동 당국이 시정 조치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용인시 소재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 현장의 SK에코플랜트 하청업체 4곳에 대한 근로감독에 나선 결과 출역인원 1248명 중 827명이 주당 연장근로 한도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위반 비율은 66.3% 수준이다. 해당 현장에서는 지난해 11월 건설노동자 A씨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한 바 있다. 노동부 조사 당시 A씨는 주52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는 등 장시간 노동 2026-01-22 10:08:02
  •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설명회 개최…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대상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2026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대·중견기업이 중소기업 등 협력사와 불공정행위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이행 실적을 제출하면 공정위가 평가하는 제도다. 2007년 하도급 분야에 처음 도입된 이후 유통·가맹·대리점 분야로 확대됐다. 조정원은 2021년부터 협약 이행평가 제도가 도입된 모든 분야의 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평가신청 기간 2026-01-22 10:00:00
  • 올해부터 '수급 조절용 벼' 사업…평시에는 가공용·비상시 밥쌀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평상시에 가공용으로 사용하고 비상시에 밥쌀로 전환하는 '수급 조절용 벼'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농업인은 ㏊당 500만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사업 면적을 2만~3만㏊ 내에서 탄력적으로 정할 계획이다. 기존 쌀 수급 안정 정책은 시장 격리와 다른 작물 재배가 있었다. 다만 타작물 재배는 해당 품목의 재배 면적이 빠르게 늘면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다. 논콩은 재배면적이 지난해 약 2만6000ha로 추정되는데 이는 2026-01-22 09:30:57
  •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자 첫 50만명 돌파…美 증시 호황에 차익·세수 급증 해외주식 투자로 양도차익을 얻어 세금을 신고한 개인투자자가 사상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증시 강세와 국내 증시 부진이 겹치며 ‘서학개미’의 투자 성과와 세금 신고 규모가 동시에 급증한 결과다.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인원은 52만370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20만7231명) 대비 152.7% 증가하며 역대 처음으로 50만명을 돌파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은 매년 250만원까지 기본공제가 2026-01-22 08:34:29
  • 지난해 경제성장률 1% 턱걸이…4분기 -0.3% 뒷걸음 지난해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 등 내수 부진 속에 1% 성장에 그쳤다. 전년(2.0%)의 절반 수준인 데다가 잠재성장률(1.8%)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3%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한은 4분기 전망치(0.2%)보다 0.5%포인트나 낮으며, 2022년 4분기(-0.4%)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기록이다. 분기 성장률은 2024년 1분기 1.2%를 찍은 뒤 2분기(-0.2%), 3분기(0.1%), 4분기(0.1%), 지난해 1분기(-0.2%)로 뒷 2026-01-22 08:07:24
  • 폴리텍, 잡월드에 'AI 반도체 체험존' 개관…반도체 공정 VR 구현 한국폴리텍대학은 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내에 구축한 '한국폴리텍대학 AI반도체 체험존'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폴리텍대학과 잡월드는 지난해 2월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AI반도체 체험존은 △반도체클린룸 △반도체VR캠퍼스 등 2개 체험 구역으로 구성됐다. 반도체클린룸에서는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실제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엔지니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 반도체VR캠퍼스에서는 8대 반도체 공정을 몰입형 VR로 2026-01-22 06:00:00
  • 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점검...난방비 부담 완화 박차 정부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22일 오후 사회복지법인 서울 삼성원을 방문해 동절기 취약부문의 에너지복지 사업 지원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통해 창호 교체, 단열 공사 등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후속조치로 동절기 취약 부문 에너지 복지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지를 확인하 2026-01-22 06:00:00
  • 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개관…청소년 체험형 진로교육 강화한다 한국잡월드는 오는 22일 청소년 대상 체험형 진로 공간인 '미래직업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직업관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기후 변화와 보안 위협 등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체험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결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직업체험관이다. 한국잡월드 2층에 약 5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8개 테마로 구성된 17개 구역에서 총 18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은 △주제 영상관 △인공지능(AI)의 일상화 △미래에너지 개척 △인구구조의 변화 △초연결사회의 가속 △가상과 현 2026-01-21 17:19:49
  • 이창용 한은 총재 "누가 봐도 환율 높은 수준…조정 여지 크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어떤 모델로 봐도 지금 환율 수준은 높은 수준으로 시간을 가지고 특히 기대가 변하면 조정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두달 지나면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내려갈 것"이라 예측한 데 대한 해석이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한은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은-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환율 수준은 (원·달러 환율이 계속 상승할 것이란) 기대가 몇 달에 걸쳐 형성된 2026-01-21 17:11:46
  • 국세청, 법인세 납부 3개월 연장 등 수출 中企 세정지원 국세청이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유예 등 맞춤형 세정 지원에 나선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1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김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해 6월 30일까지 유예한다. 적극행정 차원에서 납세담보를 면제하고 분할납부 세액에 대해서도 법정 기한보다 3개월 추가 연장한다. 2026-01-21 17:00:00
  • 농협, 외부 전문가 참여 '농협개혁위원회' 출범 농협은 지난 20일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전날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 의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은 물론 외부 전문가 의견과 정부·국회 논의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2026-01-21 16:00:23
  • 국민 체감 양극화 대응안 만든다…기획처 릴레이 간담회 개최 기획예산처는 21일 양극화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제1차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한국 경제의 K자형 성장과 지역 불균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극화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들의 원활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송경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정부투자분석센터장, 김현우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문윤상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 지역산업·주거·재정지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기획처 2026-01-21 16:00:00
  • 한은·네이버 손잡고 자체 AI 'BOKI' 공개…전세계 최초 'AI 전문인력 현황' 보고서 찾아서 요약해줘. 한국은행이 네이버와 함께 만든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보키)’를 공개했다. 해외 빅테크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데이터와 인력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구축한 소버린 AI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최초 사례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은 별관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환영사에서 “자체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2026-01-21 15:42:10
  • 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사업 앞두고 쪽방촌 방문 한국에너지공단은 21일 인천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에너지 사용 취약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돌봄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등 에너지바우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미사용 사유와 난방환경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사용 원인을 해결하고 주거 상황에 적합한 에너지바우처 사용방법을 안내한다. 공단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에도 고령, 장애 등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사 2026-01-21 15:26:49
  • 기획처, 부담금운용위원회 첫 개최…"서금원 공통출연요율 상향조정" 정부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의 공통출연요율을 2분기부터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건전성부담금도 상반기까지 면제할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21일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출연요율 조정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각 부처는 오늘 위원회에서 구체화된 부담금 감면대상, 부과기준에 따라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서금원 출연금의 공통출연요율이 은행권, 비은 2026-01-21 15:14:54
  • 돈은 풀리는데 돈이 안 돈다…다시 고개 든 '돈맥경화' 정부의 확장재정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에 돈이 계속 풀리고 있지만 자금이 실물경제로 흐르지 않는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이 다시 심화되고 있다. 풀린 돈이 실물경제로 흘러들어 오지 못한 채 주식·부동산 등 자산시장에 고이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한은이 공급한 돈이 시중에 얼마나 유통되는지를 보여주는 통화승수(신M2 기준)는 지난해 11월 13.5배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저치였던 2022년 7월(13.1배) 2026-01-21 15:10:02
  • 한전KDN, 지역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에너지 복지 지원 확대 한전KDN이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지난 15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에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인 '따밝동행' 2차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한전KDN의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은 세계적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전KD 2026-01-21 1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