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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상반기 대기업 하도급대금 89.2조원…현금결제 비율 첫 90% 돌파 지난해 상반기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이 하도급지금액이 89조2000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현금 결제 비율이 처음으로 90%를 넘어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소속 회사로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은 하도급대금 지급액과 수단, 관련 분쟁 조정기구 등을 반기별로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해야 한다. 지난해 상반기 91개 대기업집단의 소속 1431개 사업자의 하도급대금 지 2026-02-11 12:00:00
  • 정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범정부 지원 본격화 올해 본격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우리 기업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는 11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과 관련된 지원은 △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6건), △탄소배출량 감축(5건) △기업 담당인력 역량 강화(4건) 등 3개 분야, 총 15건으로 구성된다. 2026-02-11 11:00:00
  • 산업부, 伊 차관과 첨단산업 협력·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산업통상부는 11일 박정성 통상차관보가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 차관과 양자 면담을 개최해 첨단산업 협력 및 핵심광물 공급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19일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다.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결실로 연계하기 위한 후속조치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양국은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통한 상대국 진출을 확대하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공 2026-02-11 11:00:00
  • 산업부, 기술유출 선제 차단 위해 기술보호 컨설팅·보안설비 구축 지원 산업통상부는 기술유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업기술·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전문컨설팅과 보안설비 구축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유출 위험 진단과 기업 실정에 맞는 기술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기술보호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은 보안전문가가 기업현장을 찾아 보안상 취약점 진단과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산업기술 및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이 지원 대상으로 30개사에는 단기 보안컨설팅, 13개사에는 중기 보안컨설팅이 지원된다. 2026-02-11 11:00:00
  • KIAT, 지능형 엣지 시스템반도체 등 2026년 10대 유망산업 선정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내재화돼 혁신을 창출하는 '임베디드 인텔리전스 시대'의 10대 유망산업을 선정해 11일 발표했다. 올해 KIAT가 선정한 10대 유망산업은 △지능형 엣지 시스템반도체 △센서 퓨전 지능형 디스플레이 △AI 유무인 복합체계 △자율 에이전트 AI △자율공정 플랫폼 △휴머노이드 △분산형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저탄소 제조 소재 △바이오-메드 데이터△로보틱 모빌리티 등이다. 유망산업 선정을 위해 KIAT는 글로벌 메가트렌드, 정책 및 기술 이슈 분석을 통해 올해 핵심 주 2026-02-11 11:00:00
  • 해수부, 민관합작 동유럽 물류거점 확보…공급망 위기 대응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물류기업(LX판토스)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를 지원한다. 11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국정과제와 지난해 12월 발표된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의 이행을 위해 추진됐다. 동유럽 내에 최초로 확보된 '공공지원 물류시설'인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는 10만8951㎡(약 3만3000평) 규모로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대형 물류시설이다. 투자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과 더불어 LX판토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 2026-02-11 11:00:00
  • 美 생물보안법 NDAA 편입…"韓 바이오기업, 보안 역량 입증 필수"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국방수권법(NDAA)에 포함돼 법제화되면서 바이오 산업이 기존의 경제·산업 정책 영역을 넘어 국가안보 차원의 관리 대상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거나 공공조달·연방정부 계약을 염두에 둔 우리 기업은 미국 정부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관리 체계 구축과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산업연구원은 11일 발표한 '미국 생물보안법 발효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2026-02-11 11:00:00
  • [종합] 취업자 증가 폭 13개월만에 최소…실업률 2개월 연속 4%대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이 1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청년층과 제조업, 건설업의 취업 한파가 해소되지 않은 데다 취업자 증가를 견인했던 고령층 일자리 역시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98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증가 폭은 전월 대비 감소한 규모로,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3개월만에 최소폭을 보였다. 15~64세 고용률(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0. 2026-02-11 10:18:23
  • [종합] 2월 초순 수출 214억 달러 '역대 최대'…일평균 수출액도 34.8%↑ 2월 초순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가운데 2월 중순 설 연휴에 따른 '밀어내기', 조업일수 증가 등이 복합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2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13억8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4.4% 감소했다. 1~10일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2월 중순 5일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을 앞당겼다는 관측도 나온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 평균 수출액 역시 2026-02-11 10:10:17
  • 공공기관 K-RE100 출범...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국 8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선도함으로써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로 대상 기관들은 모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라 경영평가를 받는 기관들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공운법상 경영평가 대상인 88개 공공기관에 대해 'K-RE100 가입 및 이행실적'을 경영평가 지표로 새롭 2026-02-11 10:00:00
  • 주병기 공정위원장 "불공정거래·독과점 구조로 가격 높은 품목 점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 "불공정한 거래와 독과점적 시장구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품목을 점검할 것"이라며 "필요시 관련 부처들이 합동 조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TF'에 참석해 "민생물가를 높이는 구조적인 근원 요인을 해결하는데 행정적 자원과 정책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러 부처의 법적, 행정적 수단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2026-02-11 09:35:57
  • 이호현 기후차관, 伊 차관과 에너지 전환·공급망 협력 등 논의 한국과 이탈리아가 에너지 전환·공급망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호현 제2차관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협력부 차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달 19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상회담에서 형성된 양국 간 협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등에서 실질적인 정책 협력과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 2026-02-11 09:30:00
  • 노동부·민주노총 노정협의체 발족…차관·부위원장 분기마다 협의체 운영 고용노동부는 1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권창준 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노동부 부대표급 운영협의체(노정협의체)를 발족했다. 노정협의체는 노동정책의 직접 이해관계자인 노동계와 주요 노동정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 높은 정책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의견 소통에 방점을 두고 있다. 노동부는 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양대노총 및 경총 등과 정례 실무협의체를 운영 2026-02-11 09:30:00
  • [속보] 2월 초순 수출 44.4% 증가한 213억8500만 달러…동기간 역대 최대 2월 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0% 넘게 급증하면서 동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2월 1~10일 수출액이 213억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4%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년 전보다 21.1% 늘어난 207억4000만 달러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6억4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26-02-11 09:00:00
  • 구윤철 "담합·독과점 등 불법 행위, 범정부 합동단속"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담합이나 독과점적 시장지위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범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에서 "이같은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공정거래위원회와 수사기관의 공조를 통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지난 수년간 누적된 가격상승의 여파로 인해 물가 '수준'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된 먹거리 2026-02-11 08:58:47
  • 중부발전,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원 출자 한국중부발전이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원을 출자해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섰다. 중부발전은 11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출자해 주식 9610만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390MW 규모의 발전단지로,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조성된다. 오는 2029년 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하며 현재 재원 조달을 마치고 4월 해상부 착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가 준공되면 4인 가구 기준 약 29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2026-02-11 08:48:03
  • 정부, 민생물가 '특별관리' 돌입…불공정거래·부정수급·유통구조 집중 점검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특별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로 안정적이지만 누적된 인플레이션과 먹거리 가격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에 따라 불공정거래 단속과 정책지원 부정수급 점검, 유통구조 개선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물가 특별관리 추진방향', '부처별 생활밀접 품목 물가수준 점검 및 안정화 2026-02-11 08:40:38
  • [상보] 지난달 취업자 10만8000명↑…청년 취업한파 여전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명대를 겨우 넘기며 1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청년층 취업한파가 풀리지 않은 데다 60대 이상의 일자리 증가도 주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64세 고용률(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은 전년 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한 69.2%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6%로 지난해 1월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올랐으며 2개월 연속 4대를 보이고 있다. 청 2026-02-11 08: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