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한은총재 "서울 집값 상승률, 연율 10% 이상 지속중" 한은총재 "서울 집값 상승률, 연율 10% 이상 지속중" 2026-01-15 11:25:54
  • 지난해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3년 연속 700억弗 돌파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통상부의 '2025년 연간 및 12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자동차 수출액은 총 72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3년(709억 달러)를 넘어선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수출은 3년 연속 7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중 하이브리드차 수출액은 148억 달러로 역대 최 2026-01-15 11:00:00
  • 불법 외환거래 뿌리뽑는다…재경부, 범정부 대응반 출범 재정경제부는 15일 국가정보원,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우리 외환시장과 경제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을 출범했다. 불법 외환거래가 복잡화·지능화 됨에 따라 단일 기관의 조사·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관계기관이 역량을 결집해 공동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출범한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은 기관간 칸막이를 허물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 자금 흐름을 추적·적발하는 데 주력할 2026-01-15 11:00:00
  • K-씨푸드 2025년 수출 33.3억 달러 돌파…역대 최대 실적 달성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특히 김 수출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은 전년 대비 9.7%증가한 33억3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3000만 달러 수출액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7% 증가세를 보였다. 김은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밖에 △이빨고기( 2026-01-15 11:00:00
  • 대일 수출통제 강화한 中…재경부, 일본 고의존 품목 점검회의 재정경제부는 15일 중국의 대(對)일 수출통제강화 조치에 따른 국내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대일 의존도가 높은 경제안보품목을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중국 상무부의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통제 강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위사업청 등이 참석해 품목별 수급 상황과 잠재적 공급망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품목은 일본 외 국가로부터 수입 대체가 가능하거나, 중국 수출통제의 직접적인 영향 2026-01-15 11:00:00
  • 농식품부, 축산물 등급 기준 개정 고시…"계란 껍데기에 등급 표기 추가"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계란의 껍데기에 품질 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껍데기에 판정 여부만 표시했지만 소비자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 등급 표기까지 추가한다. 그동안 계란의 품질등급은 포장지에만 표시해 왔다. 등급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의 의미로 계란의 껍데기에 '판정'이라고 표시하는 형식이다. 하지만 닭의 사육환경번호를 품질등급으로 오해하는 등 계란의 품질등급 제도에 대한 오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2026-01-15 11:00:00
  • [전문] 금통위 통방문서 '금리 인하' 문구 완전히 삭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면서 직전 결정문에 포함됐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는 표현을 삭제했다. 사실상 금리 인하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된 것으로 해석된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 동결 결정 직후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금리 인하' 표현 대신 "향후 통화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 2026-01-15 10:50:06
  • 노동부, 경계선지능청년 취업 지원 사업 광역자치단체 모집 고용노동부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청년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광역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IQ 71~84)은 인지·학습·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지만 지적 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에 노동부는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한 직무 기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서비스로의 연계를 강화할 2026-01-15 10:24:28
  • 美재무장관 구두개입에 환율 1460원대 '뚝' 원·달러 환율이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 개입에 1460원대로 급락 출발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466.7원을 나타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내린 1465.0원에 개장해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14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의 급격한 약세를 우려하며 구두 개입성 메시지를 내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62.0원까지 떨어졌다. 미 재무부는 베선트 장관이 지난 12일 미국을 방문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 2026-01-15 10:22:48
  • 공정거래조정원 '우수 조정인'에 조사관 6명 선정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2025년 '우수 조정인'으로 강효진·박가영·손지영·송영석·이재성·이준용 조사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 조정인 제도는 조정원 분쟁조정 담당 직원 중 우수 성과자를 선정·포상해 사기를 올리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조정원은 선정된 조사관들이 각자 담당한 분쟁조정 사건에서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당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원활한 합의를 이끌어 분쟁 해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최영근 조정원 2026-01-15 10:00:00
  • 불필요한 인증 67개 뜯어고친다…'삼차원프린팅SW 인증' 등 23개 폐지 정부가 사실상 미운영 중이거나 중복되는 인증 67개를 정비한다. 삼차원프린팅소프트웨어 인증 등 23개 인증은 폐지 수순을 밟는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 인증(적합성평가) 제도를 재검토해 2025년 검토대상 79개 중 67개 제도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해 보고했다. 정부는 인증의 합리적 운영과 기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적합성평가 실효성검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적합성평가는 제품, 서비스 등이 규정된 요건에 충족됐는지 평가하 2026-01-15 10:00:00
  •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89.6조원 적자…"역대 세번째"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이 89조6000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 규모로 집계됐다. 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조900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가 22조2000억원, 소득세가 12조3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는 5000억원 줄었다. 세외수입은 28조4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조3000억원 증가했다. 기금수입은 1년 전보다 8000억원 줄어든 199조2000억원이다. 이에 따른 총수입은 581조2000억원으로 1 2026-01-15 10:00:00
  • 새해 첫 금통위도 '동결'…환율·물가·집값에 발목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에서 다시 한번 유지했다. 지난해 7·8·10·11월에 이어 다섯 차례 연속 동결이다. 한은은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2.50%로 동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10일부터 다음 회의가 예정된 2월 26일까지 약 7개월간 변동 없이 이어지게 됐다. 이번에도 고환율 부담과 수도권 집값 불안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 기준 1477.5원을 2026-01-15 09:50:14
  •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2.5% 유지…환율·집값 불안에 5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 2.50% 수준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7·8·10·11월에 이은 5연속 금리 동결이다. 2026-01-15 09:50:05
  • 공정위, 태광그룹 '계열사 동원해 동일인 일가 지원' 의혹 전원회의 상정 공정 당국이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심의에 나선다. 15일 업계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태광산업의 비상장 계열회사인 티시스를 동원해 조카·처제의 회사를 지원한 혐의와 관련한 심사보고서를 최근 전원회의에 상정했다. 티시스는 시설관리 업무를 이 전 회장의 처제가 대주주인 안주와 조카들이 소유한 프로케어에 맡겨왔다. 공정위 측은 이런 행위가 태광그룹의 동일인인 이 전 회장 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 2026-01-15 09:43:06
  • 코로나로 드러난 '독박육아' 현실…엄마 경제활동만 감소 코로나19 확산 당시 돌봄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면서 영유아를 둔 여성의 경제활동이 눈에 띄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로 위기시 양육 부담은 여전히 어머니의 몫이라는 현실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한국재정학회에 따르면 김현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 김병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 우석진 명지대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코로나19가 영유아 어머니의 노동공급에 미친 영향'에서 이러한 분석 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은 육아정책연 2026-01-15 09:25:25
  • 통상본부장, 미국에 쿠팡 수사 설명..."韓美 통상 현안으로 확대해석 부적절"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 기간 쿠팡에 대한 수사를 한미 간 외교·통상 현안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산업부가 15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의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상 현안과 관련한 대대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미국 연방 상·하원 의원들을 비롯해 부요 협회와 싱크탱크, 업계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 및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며 2026-01-15 08:50:19
  • 구윤철 만난 베선트, 원화 약세 구두개입…"韓 경제 펀더멘털과 부합 안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 가치의 급격한 약세에 우려를 표하며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1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을 방문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양자면담을 가지고 한국의 외환시장에 대해 논의했다. 베선트 장관은 "최근 원화의 약세는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며 "외환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분야에서 2026-01-15 08: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