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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연구개발특구 中企, R&D 세액공제 사후검증 1년 유예" 국세청이 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구·인력개발비(R&D) 세액공제 사후검증을 1년간 유예한다. 신산업·신기술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과 납세담보 면제 등 자금 유동성 지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4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산업 현장을 방문해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연구개발 기업 대상 세정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임 청장은 간담회에서 "연구개발은 국가경쟁력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 2026-02-04 14:00:00
  • 작년 기업결합 건수 26% 줄고 금액 30% 늘어…외국기업 대형 M&A 영향 지난해 기업결합 심사 건수가 전년보다 4분의 1 넘게 줄었지만, 결합 금액은 오히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로 거래 자체는 위축됐지만 외국 기업 간 대형 인수합병(M&A)이 늘어나며 전체 거래 규모는 커졌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결합 건수는 590건으로 전년(798건) 대비 26% 감소했다. 반면 결합금액은 전년(276조3000억원)보다 30% 증가한 358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정위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고금리 기조로 전반적인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 기 2026-02-04 12:00:00
  • 농협개혁위, 2차 회의서 '선거제도 개선·투명한 경영' 논의 농협개혁위원회는 2차 회의를 열고 중앙회장 선거제도, 경영 투명성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진행된 제2차 회의에서 개혁위원회 위원들은 "농협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본연의 설립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농협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중앙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관련해 조합원-대리인 문제 해소와 직선제와 호선제 등 각 제도별 장단점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경영 투명성 확보 분야에 대 2026-02-04 11:40:29
  • IPA, 전사적 소통체계 구축…국민 의견 공사 정책에 담는다 인천항만공사(IPA)는 4일 사옥에서 '2026년도 인천항만공사 소통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소통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IPA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소통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공사의 핵심 경영 가치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항만은 물류, 안전, 환경, 지역경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IPA는 국민, 지역사회, 항만 이 2026-02-04 11:24:31
  • 부산·울산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8조6000억원 투자 계획" 정부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며 지방 대규모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두 지역에는 약 8조6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5일 부산시와 울산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하고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이번 지정 건을 포함해 전국 기회발전특구는 총 55개로 늘어났으며 현재 2026-02-04 11:00:00
  • 정부, 양파 가격 하락 대응…수매비축 물량 1.5만톤 수출 정부가 양파 시장 안정을 위해 수매비축 물량 1만5000t을 베트남, 대만, 일본 등으로 수출한다. 또 양파 수요 증진을 위해 국산 양파 홍보와 기획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양파 도매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햇양파 산지 포전거래 부진 등에 따라 선제적 수급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저장양파는 햇양파 수확 전인 1~3월 도매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지난해산 저장양파 재고량이 증가하고 수요가 감소하면서 지난달 도매가격이 평년 대비 낮은 수 2026-02-04 11:00:00
  • 해수부, '할랄' 등 수산식품 국제인증 취득 최대 1억원 지원 해양수산부는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수출인증 취득 지원사업'의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출인증 취득 지원사업'은 해외 소비자, 바이어, 국가별 요청사항에 다라 수출 요건으로 작용하는 국제인증의 취득을 지원해 우리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비관세장벽 대응력을 제고한다. 해수부는 올해 지원하는 국제인증 종류를 기존 48종에서 50종까지 늘리고 지원업체 수도 157개에서 225개사로 대폭 확대한다. 인증 종류에 따라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인증 종류는 인도네시아 2026-02-04 11:00:00
  • 해수부·과기부 맞손…망망대해에서도 초고속인터넷 사용한다 해양수산부는 노·사·정이 공동 운영하는 '선원기금'을 통해 원웹, 스타링크 등 저궤도 위성 인터넷 보급을 지원하기 위한 기념 행사를 오는 5일 부산 해양수산연수원에서 개최한다. 대부분의 선박은 정지궤도 위성을 활용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어 선원들은 사진 전송, 동영상 시청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노·사와 지난 2023년 선내 초고속 인터넷의 조속한 도입에 합의한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국경 간 공급협정 승인, 단말기 적합성 평가 등의 진행을 건의하는 등 선 2026-02-04 11:00:00
  • 지재처, 사우디·UAE·GCC 등과 AI·금융·지식재산 보호 협력 논의 지식재산처는 구영민 차장 직무대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지식재산청, 걸프협력이사회(GCC) 특허청, 아랍에미리트(UAE) 경제관광부 등과 고위급 회담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구 직무대리는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노라 알람마리 사우디아라비아 지식재산청 차장과의 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 금융, 지식재산 보호 분야의 정책 협력과 심사관 교육·심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의 전문가 교환 프로그램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협력기금을 활용한 공동 활동에 대한 2026-02-04 10:58:43
  • 지식재산처, RNA 유전자치료제 기업 알지노믹스 방문...K-바이오 특허 전략 강화 지식재산처가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을 찾아 첨단바이오 분야 핵심기술 확보 현황을 점검한다. 지식재산처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4일 오후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전략 지원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질병 유발 RNA를 치료 RNA로 치환하는 'RNA 치환효소' 기반 플랫폼 기술과 '자가원형화 RNA' 기술을 보유한 첨단바이오 기업이다. 기존 기술 대비 안전성과 안정성을 2026-02-04 09:55:48
  • 한전, ADB 파키스탄 전력 분야 교육 경쟁입찰 수주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투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력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담당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프랑스 EDF, 이탈리아 CESI 소속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자격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ADB의 자격 기반 종합심사 결과 한전은 기준점수(750점)를 크게 웃도는 891점을 기록하며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 2026-02-04 09:29:23
  • 채소값 출렁이자 '냉동채소' 수요 증가…마트 매출 최대 10% 상승 고물가와 이상기후로 채소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보관이 쉬운 냉동채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2025년 깐마늘 1㎏ 평균 소매가격은 1만1189원으로, 2024년 평균 가격인 9725원보다 약 1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양파 1㎏ 가격도 2285원으로 전년 대비 4% 올랐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수로 작황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요 요리 채소 가격의 등락 폭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기후 2026-02-04 09:07:02
  • 무보, 지난해 K-콘텐츠 기업 146곳에 무역보험 1858억원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올해 K-콘텐츠 기업 두 곳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무보는 지난해 연말까지 K-콘텐츠 기업 146개사에 1858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출연금을 바탕으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전담팀을 신설해 음반, 영화·드라마, 게임 등 우수한 문화상품을 수출하는 K-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상품인 '문화산업보증'을 도입하기도 2026-02-04 08:59:47
  • 지난해 서울 전출인구 2만7000명…순유출 35년만에 최소 서울 내 주택공급이 늘자 수도권 외곽으로 나가는 인구가 줄며 서울의 순유출이 35년만에 최소 규모를 보였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순유출 인구는 2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순유출은 지속돼 '탈서울·수도권 유입' 구조가 고착화 됐다. 다만 유출 폭은 줄어들었다. 순유출 규모는 연간 10만명을 넘기다 지난 2022년 3만5000명, 2023년 3만1000명으로 줄었다. 2024년 4만5000명으로 증가했으나 지난해 다시 감소했다. 2026-02-04 08:50:09
  • 구윤철 "AI 혁명 시대…농업·조달·KS인증에 기술 접목"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AI 혁명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소수의 탐험가가 아닌 국민 모두가 살아가야 할 터전"이라며 농업과 공공조달, 인증제도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성장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에서 "우리 기업들이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경제·사회 구석구석까지 AI 2026-02-04 08:46:55
  • 통상본부장, 美 관세 인상 총력 대응..."한미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 찾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발표로 한·미 간 통상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 정부·의회·업계를 상대로 전방위 설득전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번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 기간 여 본부장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등 행정부 인사와 미국 의회, 2026-02-04 08:31:27
  • "민관 SPC 설립으로 국가 농업AX플랫폼 추진…2900억원 투자" 정부가 민간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재배업과 축산업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보급과 AI 온실·축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민관 합작 SPC 사업비에 2900억원 이상 투입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 농업AX플랫폼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국가 농업AX플랫폼 추진방안은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등 농업 위기 극복을 위해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AI, 로봇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전문적으로 농 2026-02-04 08:02:37
  • KS인증, 설계·개발자도 취득한다…불법·불량 제품 유입 사전 차단 정부가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취득할 수 있었던 KS인증을 설계·개발자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다. 불법·불량 KS인증 제품이나 이를 도용하는 등 불법 사항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풍력 산업 진흥을 위한 맞춤형 인증도 도입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KS인증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1961년 제도 신설 이후 60여 년 만에 대대적인 수술에 나선 것이다. 우선 공장 중심의 심사 체계를 개편한다. 지난 60여 년 동안 KS인증 2026-02-0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