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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소득하위 70% 10만∼60만원 차등 지원' 추경안 유지 합의 여야 '소득하위 70% 10만∼60만원 차등 지원' 추경안 유지 합의 2026-04-10 13:41:29 -
[속보] 여야 "대중교통 K-패스 한시적 50% 할인 예산 1천억 증액" 여야 "대중교통 K-패스 한시적 50% 할인 예산 1천억 증액" 2026-04-10 13:33:08 -
노랑봉투법 시행 한 달…하청 노조 1011곳, 원청에 '대화' 요구 '노랑봉투법' 시행 후 한달 간 하청노조 1011곳이 원청사업장 372곳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법 시행 후 원청 사업장에 대한 하청노조의 교섭요구 현황을 발표했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부문에서 교섭 요구가 많았다. 민간부문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노조가, 공공부문 156개 원청을 향해 395개 하청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교섭을 요구받은 민간·공공 원청 비중은 각각 58%, 42%가량이다. 민간과 공공부문을 대 2026-04-10 13:21:21 -
이창용 총재 "환율 과거 레벨과 비교에서 벗어나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환율 1200원, 1500원 등 레벨을 과거와 비교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달러인덱스에 비해 얼마나 절하, 절상 됐는지 판단하면 거시경제적으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달러인덱스와의 격차 변동 속도를 보고 정책을 판단하는 게 옳다는 것이다. 그는 "원·달러 환율이 1250원에서 지난해 중반 1400원 될 때까지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2026-04-10 12:22:08 -
이창용 총재 "주택 가격 상승 두면 자본 효율적 배분에 문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서울 중심의 주택 가격 상승을 그대로 두면 자본의 효율적 배분에서도 문제"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택시장이 안정화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주택 시장은 서울 강남 지역, 서울 지역에 15억원 이상 대출 불가한 쪽에선 기본적으로 안정세가 하향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에 반해 수도권 주변 부동산은 오르고 있어 안정화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2026-04-10 11:56:15 -
이창용 총재 "공급 충격 일시적이면 통화정책으로 대응 않는 게 바람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 충격과 관련해 "통화정책을 통해 대응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화로 인한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경계감은 나타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우리 경제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이 발생했다"며 "공급 충격에 대한 통화정책 운용 기본 원칙은 충격 일시적이면 정책 시차를 고려할 때 금리 대응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4-10 11:34:29 -
[전문]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올해 성장률 2% 하회할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만장일치 동결하면서 "향후 통화정책은 중동전쟁 등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및 성장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 동결 결정 직후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압력 및 성장의 하방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환율 변동성 확대의 영향에 유의하는 한편 수도권 주택 2026-04-10 10:42:25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중동 전쟁發 물가·환율·성장 불안에 '관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기준금리를 7연속 동결했다. 이날 금통위는 올해 세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묶었다. 지난해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2월에 이은 7연속 동결이다. 금통위가 장기간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것은 여러 경제·금융 변수의 상충 관계 때문이다. 중동 전쟁 고민은 더 깊어졌다. 금통위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한 배경에는 지난 2월 발생한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꼽힌다. 앞 2026-04-10 10:06:45 -
한-핀란드,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상호호혜적 파트너십" 한국과 핀란드가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0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장관과 양자면담을 진한 뒤 이같이 밝혔다. 양국은 한-EU FTA를 통해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동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기존의 우호적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해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지정학적 갈등 고조, 자국 우선주의 심화 등으로 2026-04-10 10:06:43 -
구윤철 "휴전 기간 활용해 중동전쟁 장기화 추가 대책 마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구 부총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2026-04-10 10:00:00 -
[속보] 한은, 기준금리 7연속 동결…연 2.5% 유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올해 세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다시 한 번 동결했다. 지난해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2월에 이은 7연속 동결이다. 2026-04-10 09:51:13 -
정부, 수급 위기 화학물질 등록 간소화…'시험 계획서'로 대체 제출 정부가 수급위기에 처한 화학물질에 대해 수입 전 등록신청 시 유해성시험자료 등을 시험계획서로 대체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화학물질 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급 위기 원료의 화학물질 등록 절차에 관한 한시적 특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주요 원자재 공급망의 병목현상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기존 공급처를 대체할 새로운 공급망을 찾고 있다. 그러나 화학물질을 수입할 경우 절차 등록에 필요한 유해성시험자료 2026-04-10 09:42:04 -
[금통위 스케치] 이창용 마지막 회의…"선물 안 갖고 오니 섭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재임 중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앞두고 "많이들 오셨다"며 "마지막인데 선물도 안 갖고 오니 섭섭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 총재는 오전 8시 59분께 검정색 재킷에 노란색 패턴의 서예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회의장에 들어섰다. 취재진 요청에 잠시 응해 의사봉을 세 차례 두드린 뒤 "내려가서 뵙겠다"는 말을 남기고 퇴실을 요청했다. 금통위원들도 이른 시간부터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8시 56분 유상대 위원이 2026-04-10 09:14:40 -
미국·이란 휴전 낙관론 부상…환율, 1470원대 하락 출발 중동 전쟁 휴전 낙관론이 제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 4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7.1원이다.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보다 7.4원 내린 1475.1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 미국·이란 휴전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75.88 포인트(0.58%) 2026-04-10 09:13:17 -
구윤철 "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본회의 통과" 국회에 당부 10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추가경정예산의 신속 집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회에 이날 본회의에 오르는 추경안의 통과를 요청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본회의를 통과해 필요한 곳에 하루라도 빨리 닿을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과 이란간 휴전합의에 대해 "국제유가와 금융시장이 다소 진정되는 등 중동전쟁도 중대한 분수령을 맞 2026-04-10 09:05:07 -
ADB, 올해 韓 성장률 1.9% '상향 조정'…"중동사태에 물가는 2.3% 오를 것"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제시하며 기존 전망보다 상향 조정했다. 다만 중동 갈등과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상승률 역시 중동사태의 여파로 기존 전망치보다 상향 조정한 2.3%를 제시했다. 10일 ADB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 경제전망(ADO)’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은 1.9%로 지난해 12월 전망 대비 0.2%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내년 성장률도 올해와 같은 1.9%로 점쳤다. ADB는 반도체 산 2026-04-10 09:00:00 -
정부, 공공계약 자재비 상승분 즉각 반영…납품 차질시 페널티도 면제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공공계약 제도를 손질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가격 변동이 발생해도 일정 기간이 지나야 계약금액에 반영할 수 있어 현장에서 ‘적자 공사’ 우려가 컸던 만큼, 제도 유연화를 통해 비용 상승분을 신속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0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 관련 공공계약 지원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공공공사의 계약금액 2026-04-10 08:00:00 -
정부 "공공기간 보유 가상자산, 접근권한 분산·네트워크 차단" 정부가 공공기관이 보유한 가상자산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최근 검찰·경찰 등에서 가상자산 분실·탈취 사고가 잇따르면서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접근 권한을 분산하고 인터넷 연결을 차단하는 등 보안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0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공공분야 가상자산 보유·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의 가상자산 보유가 늘고 있지만 관리 기 2026-04-10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