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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9일 울산서 조선업 타운홀미팅…숙련인력·지역경제 논의 고용노동부는 오는 9일 울산시 동구청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타운홀미팅의 후속조치다. 당시 이 대통령은 조선업의 노동 강도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임금수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특히 내국인 고용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노동부는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타운홀미팅을 마련했다. 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 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2026-02-06 13:24:34
  •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실장급 승진 ▷국립수산과학원장 권순욱 2026-02-06 12:30:22
  • 스마트폰으로 로또 구매…'고정비율 완화' 복권수익금 배분도 손질 정부가 로또복권의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고 20여 년간 유지돼 온 복권수익금 법정배분제도를 개편한다. 복권 구매 편의성을 높이면서 복권수익금이 보다 공익적 목적에 쓰이도록 배분 구조를 손질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86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 운영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달 9일부터 모바일에서 로또복권 구매가 허용된다. 그동 2026-02-06 12:00:00
  • 상반기 국내 주력 제조업 중 반도체 일자리만 '나홀로 증가'…섬유는 ↓ 올해 상반기 주력 10대 제조업종 중 반도체 일자리만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인공지능(AI)에 따른 메모리 시장 호황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해외 생산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섬유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고용정보원은 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금속가공, 석유·화학 등 10개 주력 제조 업종이 대상이다. 2026-02-06 12:00:00
  • '역대 최대' 경상흑자 93%, 해외투자로 빠져나갔다 지난해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3배 급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경상수지 흑자와 맞먹는 규모다. 특히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해외투자 규모가 가장 컸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자의 해외주식투자는 1143억 달러로, 2024년 대비 722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총 1230억5000만 달러(약 180조6000억원)로 역대 최대 기록이었는데 거주자 해외주식투자는 경상수 2026-02-06 10:51:12
  • 정부 "달러화 외평채 30억불 발행…높은 대외신인도 확인" 정부가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30억 달러를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만기 기준으로 3년물 10억 달러와 5년물 20억 달러 규모다. 이번 외평채의 발행금리는 3년물이 미국 국채(3년물) 대비 가산금리 9bp를 더한 3.683%, 5년물은 미 국채(5년물) 대비 12bp를 더한 3.915%로 결정됐다. 표면금리는 각각 3.625%, 3.875%다. 달러 표시 외평채 3년물은 이번에 처음 발행됐다. 정부는 이번 발행을 통해 우리 국채의 대외 신인도와 외화 조달 여건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3년물의 경우 미 국채 대비 2026-02-06 10:00:00
  • 창원 찾은 김정관 산업장관 "산단 AX,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경남 창원을 찾아 산업단지를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첨단 클러스터로 전환하기 위하 방안을 모색했다. 김 장관은 이날 창원대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I전환(AX)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후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현장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살펴봤다. 산업부는 이번 창원 현장방문을 계기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고도화 전략을 구체화할 예 2026-02-06 10:00:00
  • 'AI거품론' 재확산에 환율 다시 1470원대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위험 자산 회피 분위기가 짙어지며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로 올라섰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3.7원 오른 1472.7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환율은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넘은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시장은 뚜렷한 위험 회피 심리를 보였다. AI 수익성 우려 고조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026-02-06 09:37:15
  • [프로필] 지재처 특허심판원장에 '지식재산 행정 전문가' 김기범 수석심판장 김기범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은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친 지식재산 분야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1971년생인 김 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입직 후에는 옛 특허청(현 지재처)에서 산업재산진흥과장, 기획조정관, 정보고객정책국장,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하면서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등을 지내 범부처 협업 역량도 갖췄다. 특히 '산업재산 정보의 2026-02-06 09:13:54
  • [프로필] 지재처 차장에 '정통 지식재산 전문가' 정연우 특허심사기획국장 정연우 신임 지식재산처 차장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정통 지식재산 전문가로 꼽힌다. 1970년생인 정 차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입직 후에는 옛 특허청(현 지재처) 특허심사기획국장, 산업재산정책국장,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산업재산정책과장, 대변인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지난 10월 특허청에서 지식재산처로 승격된 이후 차장으로 승진 임용된 첫 인사다. 정 차장은 예산, 법제, 홍보, 정책기획뿐만 아니라 심사· 2026-02-06 09:13:52
  • 퇴직연금, 기금형·계약형 병행 운영한다…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의 활성화를 위해 계약형 제도와의 공존을 전제로 병행 운영하기로 했다.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는 사업장의 규모와 여건 등을 고려해 단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합이했다.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노사정, 청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사정은 지난해 10월 TF를 발족한 뒤 퇴직연금 제도에 대해 논의해왔다. 2005년 제도가 도입된 후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 2026-02-06 09:00:00
  • 반도체 호조에 지난해 경상흑자 1231억 달러 '역대 최대' 지난해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해외 투자 배당 증가에 힘입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1200억 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약 27조44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32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고, 흑자 규모는 전월(129억 달러)이나 전년 같은 달(127억4000만 달러)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총 1230억5000만 달러(약 180조6000 2026-02-06 08:04:05
  • 설 택배 대목 앞두고 장시간 노동 우려 재점화…노사 온도차 여전 설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택배기사들의 장시간 노동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설 연휴 배송 운영과 휴식 보장 여부를 둘러싸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내놓은 과로 방지 대책이 실제 현장 근무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5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일평균 택배 물량은 약 1870만박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업계 집계를 보면 지난해 설·추석 명절 연휴 직전 2주간 국내택배 이용 건수는 평시 대비 20.9% 증가했으 2026-02-06 07:58:51
  • 정부, 기업 성장 사다리 복원 방안 모색...선순환 구조 구축 지원 산업통상부는 우리 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성장 사다리를 재건하기 위해 6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업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노동생산성(33%)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2%)을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성장을 주저하는 '피터팬 증후군'과 맞물려 우리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행 다수 기업에 대한 평균적 지원 방식에서 성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2026-02-06 06:00:00
  • [사라진 원전인력] 원자력 전공 8년만에 700명 증발…업황 회복에도 일할 사람이 없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원전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반복되면서 원자력 산업 인력 생태계는 수년간 방치돼 왔다. 탈원전과 원전 확대가 정치적 구호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사이 전문 인력 양성은 뒷전으로 밀렸고 그 공백이 이제 산업 전반의 구조적 취약성으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을 재개하며 '탈 탈원전'을 공식화했지만 업계에서는 인력 수급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원자력 생태계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인력 공급이 수요를 2026-02-06 05:00:00
  • [사라진 원전인력] 널뛰는 원전 비중에 휘청이는 학계·업계…"일관된 정책 신호 필요"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을 공식화했지만 국가 백년대계인 에너지 정책이 정권의 ‘전리품’처럼 취급돼 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전체 발전량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의 진폭이 커지면서다. 이 과정에서 원자력 업계 인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도 심화돼 일관된 정책 시그널을 제시해야 한다는 제언이 제기된다. 신규 원전 건설 공식화에도…탈원전 후유증 남은 현장 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0일 신규 원전 부지 확보를 위한 후보지 유치 공모 2026-02-06 05:00:00
  • 희토류 전주기 지원 강화한다…산업장관 "공급망 관리, 민관 긴밀 협력" 첨단 산업의 필수 소재인 희토류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자원 개발부터 재자원화까지 희토류 생태계 전 주기를 지원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공개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날 열린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이번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희토류 2026-02-05 18:30:53
  • 희토류 17종 모두 핵심광물로 확대 지정… R&D펀드도 신규 조성 정부가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민간 투자 리스크를 공동으로 부담한다. 과거 해외 자원개발 실패로 인해 금지됐던 한국광해광업공단의 해외 직접 투자 길을 열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희토류 연구개발(R&D)펀드’도 신규 조성한다. 산업통상부는 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의 첫 정책이다. 우선 단기 수급관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로 통상 협력을 적극 확대한다. 희토류 전체(17종)를 핵심 광물 2026-02-05 18: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