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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모집…선정시 근로감독·세무조사 유예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관계부처, 노동조합, 경제단체 합동으로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일·육아 병행 등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을 발굴·심사해 선정하는 것이다. 직장어린이집 운영, 경력단절여성 고용 촉진 등 일·육아 병행과 관련된 추가 제도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우수기업에는 정기 근로감독·세무조사 유예, 공 2026-04-07 12:00:00 -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9인 체제 완성...정책 추진 본격화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가 국회 추천위원 위촉을 마무리하며 전체 9인 체제를 완성했다. 고준위위원회는 위원장인 김현권을 포함해 국회 추천위원 4인의 위촉 절차가 8일자로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정부 추천위원 5인 체제에서 벗어나 여야 합의 기반의 완전한 심의·의결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국회 추천위원은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조남찬 대덕이에스(ES) 대표이사, 김병기 한국원자력국민연대 고문,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 등 4인이다. 이 2026-04-07 12:00:00 -
KDI "중동전쟁에 경기 하방위험 확대…물가 오를듯"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고했다. 석유류 가격의 폭등으로 원유와 밀접한 부분의 물가 상승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도 잇따랐다. KDI는 7일 '경제동향' 4월호를 발표하고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을 보여왔던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전산업생산은 설 명절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증가 폭이 축소됐으나 전반적으로는 완만한 개선 흐름을 2026-04-07 12:00:00 -
비축유 스왑 시행 1주일만에 280만배럴 이송…나프타, 예년 70% 수준 확보 정부의 비축유 스와프 제도 시행 1주일 만에 원유 280만 배럴이 정유사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프타(납사)는 평년 대비 70% 수준의 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을 통해 확보한 차액지원을 바탕으로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에서 "현재 4개 정유사의 비축유 스와프 신청물량은 3000만 배럴 이상으로 지난 발표 이후 약 1000만 배럴이 증가했다"며 "이미 2건의 계약이 2026-04-07 11:30:00 -
농식품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모집…동물용 의약품 등 대상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부터 21일까지 농식품 분야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 '혁신 프리미어 1000'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농식품 분야 혁신 프리미어1000은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뿐 아니라 동물용 의약품·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까지 지원 대상으로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이번에 농식품 신산업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4곳 2026-04-07 11:00:00 -
고령화에 생산↓·재정 지출↑…KIEP "지속가능성 확보해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고령화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로 한국경제의 생산성은 저하되고 재정 지출은 증가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정 지출의 효율화와 인지·기술집약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도 잇따른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7일 '글로벌 인구구조 변화의 거시경제적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저출생·고령화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거시적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KIEP는 한국의 합계출산 2026-04-07 10:43:10 -
정부, '공급망 애로 핫라인' 가동…현장 의견 수렴 재정경제부는 중동 사태로 인한 수입·생산·유통 단계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하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해당 핫라인을 통해 기업과 국민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다. 이날부터는 각 품목을 담당하는 소관부처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견 접수를 병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급망 병목 해소 2026-04-07 10:04:14 -
미·이란 협상 시한 D-1 긴장 고조…환율, 1500원대 상승 출발 미·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타결을 두고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개장했다. 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서울 외홪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07.1원이다. 환율은 2.4원 전장보다 오른 1508.7원을 출발한 뒤 1500원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에 대해 "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다"며 압박 수위를 높여갔다. 그는 협상 시한을 오는 8일 오전 9시(한국시간)로 새롭게 제시했다. 2026-04-07 09:22:04 -
[속보]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 2천원 돌파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 2천원 돌파 2026-04-07 09:17:53 -
노동부,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 개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오는 8일부터 '인공지능(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관심있는 사업장과 개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해 사고위험을 감소시킨 사례와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을 연구·개발해 재해 위험을 감소시킨 사 2026-04-07 09:00:00 -
민간도 에너지 절약 속도…민간기업·경제단체 50곳 '자율 5부제' 참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승용차 5부제 자율 시행, 석유 사용량 절감계획 제출 등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승용차 5부제의 경우 삼성, SK, 현대차, 포스코, 롯데, 한화, HD현대, GS, CJ 등 대부분의 대기업 집단이 시행하고 있다.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사를 비롯한 금융사에서도 동참 중이다. 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도 5부제에 참여하고 있다. 오리온, 셀트리온, 삼천리 등 중견기업과 한양대, 경남대 등 사 2026-04-07 06:00:00 -
[금통위 설문조사] "4월 기준금리 동결"…인상은 내년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뒤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다. 중동발 물가 충격이 아직 본격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에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물가 상승, 성장 하락 압력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전문가 대다수는 금리 변동 시점이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4월 전원 일치 금리 동결"…인상 시점은 '내년 우세' 6일 아주경제가 주요 채권·거시경제 전문가 1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은 오는 10일 금통위 통화정책 2026-04-07 05:00:00 -
[美관세 시즌2] 美 압박 속 대미 투자 이행 가속...에너지로 관세 파고 넘나 미국이 새로운 관세 체계를 도입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정부가 대미 투자 실행 시점을 앞당기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안보 협력을 지렛대로 삼아 관세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미 투자 앞당기는 정부…관세 압박 대응 본격화 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며 실행 준비에 착수했다. 대미 투자는 산업통상부 산하 사업관리위원회에서 후보 사업을 검토한 뒤 재정경제부 산하 운영위원회가 전략적 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구조다. 이후 한 2026-04-06 18:00:00 -
[美관세 시즌2] 트럼프 관세 '새판짜기'…NTE·301조까지 '가시밭길' 미국이 철강 등에 대한 관세 부과 방식을 변경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국별 무역장벽보고서(NTE)를 통해 강제노동과 디지털 규제 등을 문제 삼으면서 비관세장벽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한 무역법 301조 조사까지 병행되는 가운데 중동전쟁에 따른 후폭풍도 예고되면서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미국은 동부표준시 기준 이날 0시 1분 통관분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 2026-04-06 18:00:00 -
1분기 국경단계서 마약 180kg 적발…항공여행 밀수 적발량 78% ↑ 올해 1분기 국경단계에서 마약류 180kg이 적발됐다. 전년 동기 대비 적발중량은 줄었지만 건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관세청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열고 2026년 1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마약 적발 건수는 총 302건, 중량은 180kg이다. 1년 전에 비해 적발 중량은 5% 줄었지만 건수는 13% 늘었다. 밀수 경로별로 보면 여행자를 통한 밀수가 178건, 64kg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전년 대비 적발 건수는 128%, 중량은 78% 늘었다. 1kg 이 2026-04-06 17:51:06 -
'26조 전쟁추경' 날선 공방에 박홍근 장관 "선거와 무관" 정부가 편성한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선거용 추경'이라는 국회의 지적에 재정당국이 "선거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경제분야 질의에서 "이번 추경은 선거와 무관하며 선제적 방파제를 쌓는다는 심정으로 긴급히 편성했다"고 말했다. 오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추경안 중 국민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 정부가 충분한 설명을 즉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2026-04-06 17:34:05 -
김정관 산업장관 "정유사 독과점 우려 동의…이해관계 조율할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전속거래 등 주유소에 대한 정유사의 우월적 지위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이해관계를 조율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유사들의 독과점적인 지위가 문제다. 또 전속거래로 인해 정유사가 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리더라도 (주유소에서 가격 인하) 경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우려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 2026-04-06 16:57:21 -
재경부, 대외경제 이슈 점검 간담회…중동 위기 대응책 논의 중동 전쟁과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리스크가 커지면서 정부가 대응 전략 점검에 착수했다. 6일 재정경제부는 주요 국책연구기관과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와 함께 대외경제 이슈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 지정학적 갈등 심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미·중 전략경쟁 심화, 금융시장 여건 2026-04-06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