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 복합발전 AI 기술 협력...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
    서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 복합발전 AI 기술 협력...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 한국서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복합발전 분야의 디지털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합발전 설비를 가상으로 구현하는 초기 단계의 가상모형을 넘어 실제 운전 정보를 활용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원인을 진단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것이다. 단순히 시각화하는 수준 2026-03-09 09:32
  •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노사 대화 제도화 위한 것…지속가능 성장 뒷받침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노사 대화 제도화 위한 것…지속가능 성장 뒷받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과 관련해 "원·하청 구조에서 원청이 실제로 결정하는 근로조건에 대해 하청노동자들 간 대화를 통해 근로조건 개선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라며 "노사 간 대화를 제도화해 원·하청간 격차와 갈등을 줄여나가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각계의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2026-03-09 09:23
  • 노동부, 국민참여 예산제안 게시판 운영…검토 후 정부안 반영
    노동부, 국민참여 예산제안 게시판 운영…검토 후 정부안 반영 고용노동부는 홈페이지에 '국민참여 예산제안 게시판'을 개설·운영하고 국민 누구나 고용·노동·산업안전 등 노동부 관련 예산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참여 창구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참여 예산제안 게시판은 주권자인 국민의 정부 예산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성을 높여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된 제안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노동부는 또 상반기 청년, 인공지능(AI), 산업안전 등 다양한 테마의 예 2026-03-09 09:00
  • 건설·제조업 위축에…신규채용 일자리 1년만에 25만개↓
    건설·제조업 위축에…신규채용 일자리 1년만에 25만개↓ 건설업과 제조업의 위축이 지속되며 지난해 3분기 임금 근로 신규 일자리가 1년새 25만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일자리도 감소하며 전 연령대의 새 일자리도 쪼그라들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25만개 줄어든 557만8000개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으로 2023년부터 감소하며 2018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신규채용 일자리는 기업 신설·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생겨난 일자리를 비롯해 기존 근로자의 퇴직&m 2026-03-09 08:59
  • 김정관 산업장관 유가, 국내 민생물가 영향 커…석유가격 안정 최선
    김정관 산업장관 "유가, 국내 민생물가 영향 커…석유가격 안정 최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국내 석유가격도 급격히 올라 국민들도 민생물가 상승에 걱정이 많다"며 "유가는 국내 민생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민·관이 합심해 석유가격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대한상의에서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 겸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는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부 주유소들은 일 2026-03-09 08:49
  • 80세 이상 남성 자살률 가장 높아…전체 평균의 3.7배
    80세 이상 남성 자살률 가장 높아…전체 평균의 3.7배 초고령 남성 노인의 자살률이 전 연령대와 성별을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0세 이상 남성 자살률은 전체 평균은 물론 같은 연령대 여성보다도 월등히 높아 노년기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9일 국가데이터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0세 이상 남성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07.7명으로 전체 평균(29.1명)의 약 3.7배에 달했다. 같은 연령대 여성 자살률(24.1명)과 비교하면 약 4.5배 높은 수준이다. 80세 이상 남성 자살률은 2021년 119.4명을 기록한 이후 최근 3년 연속 2026-03-09 08:43
  • 산업부, 중동 리스크에 따른 석유시장 긴급 점검...불공정 거래 엄정 대응
    산업부, 중동 리스크에 따른 석유시장 긴급 점검..."불공정 거래 엄정 대응" 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 석유가격 급등세 진화에 나섰다. 9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에 참석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스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개사와 석유공사, 석유협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석유가격 안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 장관이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전날(8일) 귀국한 후 가진 첫 번째 국내 일정으로 최근 급등한 국내 석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 2026-03-09 08:00
  •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법 통과 시 美관세 인상 없을 듯...석유가격 대응 완료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법 통과 시 美관세 인상 없을 듯...석유가격 대응 완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8일 "한국의 법(대미투자특법법)이 통과된다든지 한미 협상이 이행된다면 (미국이) 관세 인상 관련 관보 게재는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다음주 (예정된)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관련해 설명했으며, 미국 측이 이를 높이 평가하며 고맙다는 반응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2026-03-08 18:44
  • 지방세 체납액 4.3조, 4년새 33%↑…징수율도 30% 못미쳐
    지방세 체납액 4.3조, 4년새 33%↑…징수율도 30% 못미쳐 지방세 체납액이 4조원을 넘어서면서 지방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체납 징수율도 30%에 미치지 못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납 관리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방세 체납 징수 효율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액은 2020년 3조3263억원에서 2024년 4조4133억원으로 3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체납 징수액도 늘었지만 미회수 잔액은 여전히 3조원대를 유지했다. 특히 2024년 기준 체납 징수율은 28%에 그치면서 지 2026-03-08 16:47
  • [단독] 장특공제, 최대 60%로 조정...인적공제 200만원까지 확대해야
    [단독] "장특공제, 최대 60%로 조정...인적공제 200만원까지 확대해야" 수도권 집값 상승의 주요인으로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지목되는 가운데 현행 최대 80%인 공제율을 60%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세법 개정 건의서'를 재정경제부 세제실에 제출했다. 세무사와 세무학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세무사회는 국내외 상황 등을 고려해 매해 재경부에 세법 개정 건의서를 내고 있다. 세무사회는 현행 1세대 1주택 장특공제가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적 2026-03-08 15:58
  • 관세 불확실성 속 통상 투톱 동시 방미...무역법 301조 총력 대응
    관세 불확실성 속 '통상 투톱' 동시 방미...'무역법 301조' 총력 대응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통상 당국이 미국을 찾아 관세 문제를 포함한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국에서 추진된 대미 투자 진척 상황을 전달하고 미국 투자사들이 제기한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이 한·미 통상 관계에 새로운 뇌관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 2026-03-08 15:57
  • 달러 강세 속 최약체 원화…전쟁 장기화땐 환율 1500원선 재위협
    달러 강세 속 '최약체' 원화…전쟁 장기화땐 환율 1500원선 재위협 중동 지역에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면 환율이 재차 1500원 선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들어 6일까지 원·달러 환율 주간 기준 일일 변동 폭은 평균 13.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공포가 극도로 고조됐던 2020년 3월(13.8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월별 기준 일평균 변동 폭이 10원을 넘는 사례도 드문 만큼 최근 환율 2026-03-08 15:09
  • 기름값 2000원 시대 코앞에...정부, 30년 만에 가격상한제 카드 만지작
    '기름값 2000원 시대' 코앞에...정부, 30년 만에 가격상한제 카드 만지작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ℓ)당 2000원에 육박하자 정부가 30년 만에 석유류 판매가격 상한을 직접 정하는 '최고가격 지정제' 검토에 착수했다.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석유사업법)' 제23조를 근거로 석유 최고가격 지정 고시를 위한 실무 검토를 진행 중이다. 1970년 제정된 이 조항은 석유 가격이 급등락하거나 수급 차질이 우려될 때 정부가 판매가격 상·하한액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위반 2026-03-08 14:58
  • POS·키오스크 구입 강제한 동대문엽기떡볶이 가맹본부…공정위 시정명령
    POS·키오스크 구입 강제한 동대문엽기떡볶이 가맹본부…공정위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POS, 키오스크, DID 등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에게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핫시즈너는 2013년 4월부터 POS, 2024년 9월부터 키오스크·DID를 구입 강제품목으로 지정했다. 만일 해당 품목을 가맹본부 또는 가맹본부가 지정한 업체 외에서 공급받는 경우 공급 제한, 가맹계약 해지 및 위약벌 등을 부과할 수 있는 계약조항을 설정해 거래상대방을 강제했다. 2026-03-08 12:00
  • 노동부,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후보자 접수...AI훈련·취약계층 지원 기여자 우대
    노동부,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후보자 접수...AI훈련·취약계층 지원 기여자 우대 정부가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고용노동부는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추천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직업능력 개발 촉진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난해까지 총 2910명이 포상을 받았다. 올해는 사업주, 노동자,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HRD·자격업무 종사자 등 6개 분야에서 총 98명을 선정해 훈장, 포장, 대통령 표 2026-03-08 12:00
  • 정부, 국제사회와 산업정책 경험 공유…민간 투자·혁신 촉진해야
    정부, 국제사회와 산업정책 경험 공유…"민간 투자·혁신 촉진해야"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태국 중앙은행이 공동 개최한 'Asia in 2050' 컨퍼런스에 참여해 한국의 산업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최지영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지난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산업정책 관련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를 비롯해 각국 정책당국자, 학계 및 시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아시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논의했다. 최 관리관은 한국 경제가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 첨단기술 산업으로 단계적으 2026-03-08 12:00
  • 한전-서울과기대, AI시대 에너지 인재 양성...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2기 입학
    한전-서울과기대, AI시대 에너지 인재 양성...'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2기 입학 한국전력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계약학과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가 두 번째 신입생을 맞았다. 8일 한전에 따르면 서울과기대는 지난 6일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제2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는 사회에 진출한 개인을 위한 4년제 정규 교과과정으로 주중(월~목) 온라인 교육과 금·토 대면 집중교육으로 일·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졸업 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한전 외에 발전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과 서부발전이 참여했으며 올해 2026-03-08 11:12
  • 다주택자 주담대 373조로 급증…비중도 상승 전환
    다주택자 주담대 373조로 급증…비중도 상승 전환 지난해 전체 주택담보대출에서 다주택자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승 전환해 3년 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주택담보대출 잔액 가운데 2건 이상 대출을 받은 다주택자 잔액 비중은 31.9%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1년 34.2%에서 2022년 32.0%, 2023년 31.2%, 2024년 30.0%로 3년 연속 하락하며 20%대 진입을 앞두고 있었지만 지난해 다시 상승했다. 다주택자가 보유한 2026-03-08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