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다이야공업, 첫 해외 전문점 오픈

사진다이야공업 제공
[사진=다이야공업 제공]

의료용품 제조업체인 다이야공업은 무릎이나 목 등 신체 부위를 지지하는 제품의 자사 브랜드 'bonbone'에 대해 싱가포르 대리점과 협력하여 현지에 첫 해외 전문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bonbone은 무릎, 목, 발목, 허리, 고관절 등 신체 부위별로 개발된 보호대·코르셋 브랜드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장시간 착용하기 편한 소재 선정과 신체에 밀착되는 설계에도 힘을 쓴 상품이다.

싱가포르에서는 대리점 'Healthcare Matters'와 협력하여 이달 1일에 전문점 'bonbone 싱가포르 쇼룸'을 개업했다. 중심부의 도시고속철도(MRT) 라벤더역 인근에 있는 복합시설 'Kitchener Complex' 내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2029년 10월 1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2025년 6월부터 월 1~2회 빈도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왔다. 이것이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착용해 보고 자신에게 딱 맞는 상품을 찾기 쉽도록 상설 매장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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