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27일 관내 초등학교 외국어교육 담당 교원과 영어회화전문강사 등을 대상으로 ‘RAS in English! 2026 군포의왕 미래형 외국어교육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Arts·Sports) 교육정책과 연계해 학교별 외국어교육 운영 성과를 나누고,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Why Up School 프로그램 운영 사례 △LAON 선도학교의 경기미래형 외국어교육과정 운영 사례 △영어그림책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방법 등이 소개됐다.
학교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외국어교육의 실천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외국어교육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확산해 공교육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외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 공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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