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회의에는 위원회 민간·정부위원과 재난 참사 피해자·유가족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통해 처음 명문화된 국민 안전권과 피해자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에서는 총 4건의 안건을 다룬다. 먼저 백종우 위원회 부위원장이 ‘생명존중, 안전사회 추진방향’을 보고한다.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가 자살·고독사·실종·산업재해·인파사고 등 주요 유형별 사망자 저감대책을 발표한다.
이후 오지원 위원이 ‘피해자 권리보장 강화 추진방안’을 보고한다. 보고가 끝난 뒤에는 재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회의는 국민이 논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도록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