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마켓]
G마켓이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단순 변심까지 반품비를 지원한다.
G마켓은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상품의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회원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월 최대 3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반품은 상품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신청하면 된다. 제품 하자나 오배송뿐 아니라 고객이 마음을 바꾼 경우에도 반품비를 지원한다. 다만 해외배송 상품과 별도의 설치 작업이 필요한 제품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료반품 서비스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G마켓에서 전액 부담한다. 셀러 입장에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서비스는 경기 화성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 업체의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일반 스타배송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판매자가 자체 창고에서 재고를 관리하고 상품을 출고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은 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적용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꼭 멤버십은 월 2900원으로 최대 5% 스마일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G마켓은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을 알리기 위한 ‘맘 편히 무료반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고객이 많이 찾는 미용·주방 가전, 디지털기기,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제안한다. 모두 무료반품이 가능한 스타배송 상품으로, 주말 포함 일주일 내내 다음 날 도착도 보장한다.
G마켓 관계자는 “무료반품 서비스는 고객이 보다 부담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꼭 멤버십의 새로운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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