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 방산 등 국가 기간산업 선도기업으로 축적해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또취업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산, 경남, 충청 등 비수도권 프로그램도 다수 개설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조선·해양, 방산, ICT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총 476명을 선발한다.
조선·해양 부문에서 △한화오션 60명 △한화오션엔지니어링 66명 △한화엔진 50명 등 총 150명을 뽑는다.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과 ICT부문에서 각 100명씩 모두 200명을 선발한다. ㈜한화·글로벌과 한화솔루션·인사이트는 60명, ㈜한화·건설이 4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들은 △조선업의 이해 및 한화오션 직무 적응 교육 △AI를 활용한 문서 및 데이터 관리 △선박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 △생산·공정·품질·안전 등 생산관리 핵심 기술 △산업 AI 융복합 기술과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등을 배우게 된다.
한화오션 교육과정 ‘스마트 생산관리 DX 아카데미’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오는 7월 23일까지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1월 6일까지 3개월동안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진행한다.
다른 계열사들도 6-7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전국 각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3개월 가량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 내일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미래 핵심 산업의 실무를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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